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일단 난 가정환경 안좋은거 맞음
내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면 폭력당하는 환경에서 자랐음
그래서 내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는거 자체가 공포야
솔직히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 엄청 잘 아는데
솔직히 이런 집안에서 자란것뎌 억울한데 회피형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안고쳐지는것도 너무억울함…….


 
익인1
내 의견을 확실하게 말하면 폭력당하는 환경
=> 내가 회피형인 이유 찾았다

14시간 전
익인2
나도 한부모가정에서자랐고 아빠가 엄청나게 가부장적이고 내의견말하면 묵살되는환경에서 살다보니 그냥 갈등상황생기면 피하는게 더 현명하다는걸 이때까지 삶으로 체득해왔는데 이제와서 이게 아니라니까 나는 내삶 전체가 부정당하는 느낌임
14시간 전
글쓴이
맞아.. 생존할려고 이랬던건데 개쓰레기 유형 취급받으니까 (맞는 말같긴 함) 솔직히 억울하기도 함…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88 02.04 16:5577892 1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289 0:1020374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15 02.04 20:1642138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243 02.04 18:3941870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3 02.04 19:2650289 1
폰번호 변경하면 많이 불편할까 4 02.04 22:17 18 0
와 소식좌 친구 치킨 한끼에 3조각먹는데2 02.04 22:17 21 0
갤럭시s25플러스 내거 언제오는데😡😡😡😡😡😡1 02.04 22:16 22 0
약국에서 일하는 사람!!2 02.04 22:16 14 0
아 어제오늘 야설만 겁나 봤더니 뇌가 아픔 02.04 22:16 9 0
집에 둘 방향제 다들 뭐 써?2 02.04 22:16 8 0
혹시 키 168센티에 몸무게 100키로 롯데월드 놀이기구 탈 수 있니...?13 02.04 22:16 72 0
'한나'라는 이름 이미지 어때?? 35 02.04 22:16 342 0
여기 눈 진짜 많이 왔음 하루종일 눈 내렸더니 이러네2 02.04 22:16 85 0
하루종일 알바 찾다가 지금 알바 잡혀서 출근 중...^^ 02.04 22:16 12 0
컬리잘알들아 11시땡하면 품절 풀려?! 02.04 22:15 10 0
사람한테 시달려서 사람 싫다고 혼자가 좋다고 하면 뭔 생각들어2 02.04 22:15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선물 넘 어려워ㅜㅜ도와쥬라아ㅜㅜ 10 02.04 22:15 66 0
너네들도 과거 많이 그리워해?2 02.04 22:15 17 0
너네들도 과거 많이 그리워해? 02.04 22:15 7 0
블로그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체험단 두개됨2 02.04 22:15 18 0
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얼마일까?3 02.04 22:15 13 0
인티에 누가더 많을까 97~99랑 00~02 중에서1 02.04 22:15 20 0
패션 안경 낄때 02.04 22:15 7 0
사수 퇴사선물 추천 좀3 02.04 22:15 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