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0대 초중반임 ,, 최소 반년~1년 만나고 깨지는게 대부분이면 빨리 깨지는 편인건가?


 
익인1
무난
7일 전
익인2
내기준 ㅇㅇ
7일 전
익인3
무난
7일 전
익인4
빨리 깨졌단 느낌은 안들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아그냥 아무생각없이 일만하고싶다5 02.10 00:18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끝까지 붙잡았는데 차단당함 ~16 02.10 00:18 226 0
텍스쳐드서울인가 쇼핑몰?브랜드??에서 옷 사 본 사람 있어? 02.10 00:17 13 0
생크림 오늘 개봉했는데 수요일에 쓸 수 있을까?? 02.10 00:17 21 0
내 나이 스물 여섯... 엄마없이 친구랑 여행왔는데34 02.10 00:17 13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라면 안서운해? 6 02.10 00:17 109 0
붙임머리했는데 잘 어울리는 지 봐주라8 02.10 00:17 29 0
나도 짝남도 엣프젠데 ㅋㅋㅋㅋㅋㅋ 여지 계속 남기길래 그냥 먼저 씹음.. 02.10 00:17 23 0
자취방에 로청 있는 익들아 02.10 00:16 26 0
일본인들도 돈키호테 자주 가?17 02.10 00:16 534 0
요즘 여자들 진짜 얼굴많이본다고 느낌1 02.10 00:16 88 0
코수술 하고싶은데 봐주라 40 7 02.10 00:16 147 0
사장이 월급을 지맘대로주네? 월급날이 아닌 날에 월급을 줘 02.10 00:16 30 0
신입인데 이직하고싶어ㅜ5 02.10 00:15 196 0
짝남이 술집 사장이면 바로 팍식이야?8 02.10 00:15 120 0
8살 연상한테 관심감7 02.10 00:15 89 0
배달음식은 피자가 제일 ㄱㅊ은거같음11 02.10 00:15 335 0
요즘 워홀 브이로그 보는데 02.10 00:15 31 0
지금 레벨 1.3이거든?1 02.10 00:15 18 0
넷플 추가회원 02.10 00: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