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본인은 안그래야될텐데

알고보면 본인도 부모님의 거울처럼 하더라

내친구 하는거보고놀랬음

엄청 괴로워했으면서 남편한테 똑같이 하더라

자식은 아직 애기라서 모르겠는데

자식한테도 그럴거같더라

그냥 얘기하다보면 가치관자체가 가족에 대한 통제가 기본적으로 있더라

근데 본인은 그걸 몰라

악순환 아니야?



 
익인1
가정폭력이 똑같이 대물림 되는 거 보면 뭐 어쩔 수 없나 봄
1개월 전
글쓴이
나한테 남편이 문제인것처럼 하소연하는데 뭐 어떻게 반응해줘야될지 모르겠음
너 부모님이랑 똑같이 해 이렇게 말할수도없고ㅜ

1개월 전
익인1
난 솔직하게 말 함
1개월 전
익인2
친구가 직접 부모 통제 때문에 힘든적있다고 말한적 있으면 친구인 쓰니가 직접적으로 “너 ~~한 행동하고 있어. 너 부모님이랑 비슷한 행동패턴 보였어서 너 힘들었었잖아. 어떻게 생각해?” 라고 일깨워줘야 함.
말했을때 헉 내가 그랬구나 라고 놀란다거나 앞에서는 티 안 내도 내심 집에와서 뒤에서 충격 먹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러고나서 행동이 중요함. 일깨워주고 나서도 아무렇지 않고 달라지려는 시도가 안 보이면 진짜.진짜 손절해라 ㅋㅋㅋㅋㅋ 갱생불가임.

그런 행동패턴밖에 겪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고 걍 프로그래밍 된 대로 행동했을 확률도 있지만 (안정적인 애착유형 가족 행동패턴/정서패턴이 뭔지 정말 겪어본 적 없어서 모르는 경우. 최소 20년 부모에게 그런 패턴 세뇌당했을텐데.)
말했는데 달라질 의지가 있으면 모를까 이상한 방어기제 발동해서 내로남불이면 걍 좀 걸러야 하는 편. (내 부모는 ~~해서 그런거고 난 다르지~~ 같은 태도) - 이건 쓰니 말대로 정말 대물림 되는 루트임

왜냐면 내가 그런 부모한테서 당해본 당사자여서 암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았고 그 영향이 어쩌면 반평생 있을지도 몰라. (절대 평생 아님. 난 극복해낼거니까)
문제의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정말 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대인데도 후드티 입는 애들은 뭐야?337 04.03 15:0846787 0
일상보통 청첩장 모임은 결혼하는 친구가 내지 않아...?367 04.03 10:3862875 4
일상부모님상에 임신한 친구 안오는거353 04.03 13:35488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애인이랑 둘이 삼겹살집가면 몇인분 먹어?187 04.03 12:1839444 0
야구/장터 오늘 임찬규 퀄스하면 깊티 드림미다106 04.03 18:4018707 0
지금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프사가 챗지피티 지브리사진임 04.02 18:14 27 0
국민은행 주택청약 하는사람!~!~!혹시 자동이체날에 돈없어서 안빠져나갓는데2 04.02 18:13 17 0
지브리 관련해서 자꾸 디자인업계는 ai 지향한다 이런말 너무 빡친다7 04.02 18:13 237 0
장염 걸렸는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걍 싸버려도 됨?9 04.02 18:13 34 0
샤브샤브 쫄면 뭐먹지2 04.02 18:13 14 0
덕질 정리하고 500만원 벌었는데 뭐하지6 04.02 18:13 22 0
합격 발표가 수요일 이후이면 04.02 18:12 12 0
그냥 지브리 산리오 해리포터를 프리소스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1 04.02 18:12 40 0
이마트 주문량 엄청나네 04.02 18:12 132 0
당장 내일 면접 보러 오라 하는 회사는 너무 어려운 질문 안하겠지?2 04.02 18:12 83 0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3 04.02 18:12 52 0
지금 운동갔다올까 저녁먹고 갔다올까1 04.02 18:12 13 0
곱도리탕 vs 마라샹궈2 04.02 18:12 15 0
회사 점심 도시락 파스타 싸가면 불을까.. 맛 없을까...1 04.02 18:12 15 0
일머리 없으면 진짜 뭐해먹고 살아..? 2 04.02 18:11 34 0
요며칠 3일동안 진짜개미친폭식했는데 04.02 18:11 25 0
컴활 합격선 넘었다 싶음 그만 봐야될까? 04.02 18:11 12 0
지브리 사진 생성하는데 얼마나 걸려?2 04.02 18:11 87 0
지브리 솔직히 선택적 분노같아..141 04.02 18:11 1636 0
의사들 보면 너무 신기해2 04.02 18:10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