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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진지하게 그냥 엄마가 성격이 제발 평범하기만 했어도
나도 정신병같은거 하나도없고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내인생도 잘살았을텐데
왜 우리엄마는 권위적이고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무관심하고그럴까
보통 부모랑 절연수준까지 간 사람들 보면 아빠쪽이 저러던데
우리엄마는 왜저럴까 … 내가 어렸을때부터 그랬어
그것도 뭔가 되게 하찮고 낡고 기분나쁜 느낌으로 저래
보면 안될것을 본느낌..


 
익인1
독립해 어쩔 수 없음
어제
글쓴이
했는데 자꾸 찾아오고 전화오고
그때 나도 몸이 많이 안좋아서 일상생활을 못할정도였거든
진짜 어쩔수없어서 다시 들어왔는데
한편으론 악을쓰고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 후회가돼
난 인생에 크게 바라는것도 없는데 왜 내뜻대로 되는게 없는지 지친다

어제
익인1
간봐서 경제적으로 괜찮으면 다시 나가
주소도 알려주지 말고 너도 강하게 나가야해
물리적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평생 답없어
나도 그냥 체념하면서 살다가 내년에 드디어 나간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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