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친구가 에르메스 목도리 하고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잠깐 하고있었는데도 
겁나 따뜻하더라 역시 비싼게 좋긴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13:1325634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30 13:1018695 1
일상아 오빠한테 차 빌려줬는데 주행가능거리 0으로 만들어왔는데...?202 12:5631942 0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0 12:3019428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95 18:023933 0
장거리고 서로 자취안하면17 03.27 11:55 137 0
본인표출 다욧 점심... 나는 우우래... 나는 불행해.....행보카지 모태.... 11 03.27 11:55 643 0
똥 30센치 쌈3 03.27 11:55 69 0
30대익들아3 03.27 11:55 31 0
바지 허리고무줄 너무 조이는데 이거 방법 없나 …….. 03.27 11:55 14 0
실업급여 이상태면 돈들어오는거 기다리면 되는거지?1 03.27 11:54 38 0
아킬레스건이 자주 따가운데 아킬레스건염일 수도 있어?1 03.27 11:54 11 0
혹시 알리 공항왓는데 03.27 11:54 54 0
브라하고 자는 익들아 브라 돌아가는거 흔해?7 03.27 11:54 75 0
1달에 요금제 7만원대면 많이내는편이야?13 03.27 11:54 38 0
알바 해보는게 좋다 생각해? 4 03.27 11:54 69 0
이젠 인턴이라도 해야 하나 싶다7 03.27 11:54 308 0
ㅇ한ㅇ 예쁜 이름있을깡10 03.27 11:54 93 0
밥먹을때 같이먹어도 상관없는데...나 안기다리고 갔으면 좋겠어3 03.27 11:54 15 0
이번 산불 피해보니까 기부금 씨알도 안먹힌다는거 이해감..1 03.27 11:53 235 0
땀 많아서 괴롭다... 2 03.27 11:53 20 0
지난 주에 양꼬치랑 건두부무침 먹었는데1 03.27 11:53 22 0
나 눈이랑 눈썹 사이가 긴 편인데 03.27 11:53 32 0
도면 그려주는 프리랜서로 일하고싶다 4 03.27 11:53 22 0
아빠 집에서 전담피는거 진짜ㅏㅏㅏㅏ너무 짜증난다1 03.27 11: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