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찐 infp로서 미술쪽 진로 생각했었는데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금전적 이유) 포기 하고 공무원으로 돌렸단 말야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 엔터, 창작 일 하는 익들은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하다ㅠㅠ
부럽고 너무 행복할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진로 바꿔야 하나 고민임
뭔가 가슴이 뛰는 일을 하면 행복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