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아 진짜 나야 이렇게 살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613 0:1045890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20 14:3069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51 1:1811234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4521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3373 1
머리 자주 안 감으면 감아도 냄새 나..? 02.04 23:18 12 0
사람이 너무 좋은데 연락이 너무 귀찮아.. 02.04 23:18 18 0
블릿 미쳤나 40대 아재들 20대한테 관심 표현하는 거 더럽네 02.04 23:18 11 0
블라인드에 직장상사 신고해봣냐고 글올리니1 02.04 23:17 87 0
주식 아 팔란티어 정찰병 하나 보냈는데1 02.04 23:17 1345 0
갑자기 잘해주는 사람 뭘까 02.04 23:17 18 0
치위생사, 치위생학과 현실적으로 어떤 거 같아3 02.04 23:17 32 0
난 인티에 사주나 점보는 글 같은거 올라올때마다 솔직히 놀라움11 02.04 23:17 76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성향인 여자들은 어떤 남자랑 잘 맞았어?9 02.04 23:17 152 0
집보내줘 02.04 23:17 9 0
갑자기 파전땡겨 02.04 23:17 10 0
재경관리사 합격한 익들 뭐로 공부했어??4 02.04 23:16 67 0
옷 몇개 담으니 10만원 훌쩍이네 02.04 23:16 12 0
이성 사랑방 Entj 칼같이 읽고 답을 한참 후에 해2 02.04 23:16 59 0
나는 뭔가.. 취향 확고한 사람이 좋음 펜 하나를 써도 아무거나가 아니라 02.04 23:16 16 0
샐러드랑 닭가슴살로 하루에 두세끼1 02.04 23:16 11 0
나 쉽게보는 남자고 어장치는거 아는데도 좋아1 02.04 23:16 31 0
디자인만 보면 뭐가 더 예뻐 ?? 111222 2 02.04 23:16 111 0
인스타 상메에 계정 태그해놓는 거 태그계정 주인 비공개면 바로가기 안됨??3 02.04 23:16 15 0
아파트에서 이시간에 세탁기 돌리는거 2 02.04 23: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