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 지금도 살구 개못하는데 울 엄마 나 초등학교 가서 따돌림 당할까봐 틈만나면 살구 하는거 가르치려했는데 내가 못배워서 너무 걱정했었대. 

 그 다음 해에 내 동생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직전까지 한글 제대로 못떼서 그땐 진짜진짜 걱정해서 아 살구따위 못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구나 깨우치면서 괜히 나한테 미안했었다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너네 드라이룸 써?6 04.23 08:23 22 0
핫치즈싸이순살 왜 유행하는겨6 04.23 08:23 73 0
와 친구 해외인데 수업 듣나보다 04.23 08:22 93 0
메가커피 알바분한테 미안함 ㅜㅜ1 04.23 08:22 96 0
이성 사랑방/이별 세번연락했어.. 7 04.23 08:21 263 0
하... 진심 아침마다 우는것같아1 04.23 08:21 103 0
감기수액맞고 보톡스 맞아도되려나..? 04.23 08:21 13 0
집 때문에 30대 후반에 결혼 할 수밖에 없다?12 04.23 08:19 470 0
인생망한 98,99는 어떡하지?47 04.23 08:19 2245 0
부모님이렁 싸워서 독립 하기로 했는데 일주일만 기다리래.. 04.23 08:19 22 0
장기연애하면 결혼 못한다더라 38 04.23 08:19 1430 0
2년 살 전세집에 에어컨 50만원 정도 투자할말?2 04.23 08:19 38 0
서울 밖인 익드라 반팔 입을까 맨투맨 입을까!!!3 04.23 08:19 72 0
나 무슨 직업 하게될까 느낌상? 1 04.23 08:18 32 0
항공권 잘 아는 익들아.. 이중으로 예약하면 불이익 있어? 제발 알려줘2 04.23 08:18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 못해준다 생각하면 혹시 2 04.23 08:17 57 0
나 피부 ㅎㅇㅈㅇ 왜이러냐… 1 04.23 08:17 467 0
벌써 에어컨 튼 사람 있어?3 04.23 08:17 29 0
꺅 개더워 미친1 04.23 08:16 69 0
나이들수록 사람에 대한 이해심이 셍기는거 같음 3 04.23 08:1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