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3개월 채우기 전까진 그냥 열심히 배우려는데 서툴다보니까 일이 많게 느껴져서 자책도 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적응하니까 점점 많은 일을 맡게 돼서 이젠 그냥 일 자체가 힘들어 매일매일 숨을 못 쉬고 일하는 거 같아 화장실 가는 것도 그 사이에 일이 더 쌓이면 결국 퇴근시간만 늦어지니까 참고 참다가 가는데 내가 아무리 속도 내서 해도 주변에서 계속 나한테 줘 혼자 막내라 잡일 다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해야지... 야근 강요 없다면서 야근 안 하고는 절대 못 끝내게 주니까 이제 야근은 당연해졌고 퇴근하고도 내일 일할 생각에 너무 우울하고 하루하루가 버거워 언제쯤 이런 삶이 괜찮아질까


 
익인1
다 끌어안으니 당연히 힘들지
쳐내는거 못 익히면 계속 힘들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나 혼자 신입에 나이도 너무 막내라 쳐내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말단이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52 0:0262728 0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18 0:3014990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241 10:0514667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20 15:255865 0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81 15:384178 0
아망함 우리회사 반차없대 ㅠㅠㅠㅠ 연차(1일)만 된다함5 03.20 09:42 134 0
여초 커뮤만 하는 남자는1 03.20 09:42 35 0
잠 못잔사람이 먹을만한 음료나 약같은거 있을까...ㅜㅜ1 03.20 09:42 16 0
입사1년차 빚갚는다고4 03.20 09:42 115 0
ㅋㅋ 아니 직장에 40대 아줌마5 03.20 09:41 120 0
어른한테 선물할 컵은.. 어다서 사야해? 백화점? 3 03.20 09:41 15 0
사무보조 알바 면접 가는데 뭐 입고 가야할까...글고 뭐 물어보실까ㅠ3 03.20 09:41 69 0
익들 립 주머니에 넣어다녀 아니면 파우치 챙겨다녀?5 03.20 09:40 20 0
유튜브 소식좌들은 에너지가 어디서 나는거지? 03.20 09:40 11 0
병원에서 일 하는데 막내 혼자 앉아서 폰 하고 있으면 말 해?18 03.20 09:40 304 0
아 사장 진짜 개짜증난다 03.20 09:39 14 0
경제 힘들거 인지하는거랑 본인이 체감하는거랑 다를 수 있는거 아니야?9 03.20 09:39 75 0
어제 웨딩홀 투어햇는데.. 65 03.20 09:39 1620 0
4개월 먼저 들어온 직원이 회사에선 선배임 ?2 03.20 09:39 33 0
한국에서 살기 힘들다고 해외 나가는 애들 웃김10 03.20 09:38 137 0
봄아우터 골라주쇼28 03.20 09:38 1132 0
솔직히 사무직이 힘든거같애 스케줄 근무가 힘든거같애? 47 03.20 09:38 963 0
공부하면서 다이어트는 힘든거구나1 03.20 09:38 27 0
연고전 합동응원 가본사람 있어? 03.20 09:38 9 0
요즘 압박면접 유행 지나지 않았나1 03.20 09:38 7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