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3개월 채우기 전까진 그냥 열심히 배우려는데 서툴다보니까 일이 많게 느껴져서 자책도 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어느정도 적응하니까 점점 많은 일을 맡게 돼서 이젠 그냥 일 자체가 힘들어 매일매일 숨을 못 쉬고 일하는 거 같아 화장실 가는 것도 그 사이에 일이 더 쌓이면 결국 퇴근시간만 늦어지니까 참고 참다가 가는데 내가 아무리 속도 내서 해도 주변에서 계속 나한테 줘 혼자 막내라 잡일 다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해야지... 야근 강요 없다면서 야근 안 하고는 절대 못 끝내게 주니까 이제 야근은 당연해졌고 퇴근하고도 내일 일할 생각에 너무 우울하고 하루하루가 버거워 언제쯤 이런 삶이 괜찮아질까


 
익인1
다 끌어안으니 당연히 힘들지
쳐내는거 못 익히면 계속 힘들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나 혼자 신입에 나이도 너무 막내라 쳐내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말단이라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330 10:2127003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330 04.01 23:3548237 8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146 14:5911631 0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1 11:1621972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91 16:443631 0
익드라.. 나 고민이 잇어 ㅠㅠ 3 03.31 23:46 55 0
그냥 갑자기 심장마비 와서 죽었으면 좋겠다1 03.31 23:46 143 0
이성 사랑방 애드라 남자가 여자한테 관심있으면4 03.31 23:46 329 0
취업 하고싶은데 하기싫다… 03.31 23:46 15 0
푸라닭 치즈인이유 먹어보고 싶다4 03.31 23:46 64 0
벌써 4월이라니 봄이라니 03.31 23:46 11 0
혹시 사회복지1급 인강으로 공부하고 딴 사람 있어? 03.31 23:46 18 0
엄마 너무 귀여워 03.31 23:46 59 0
발편한 구두 브랜드 추천해주라1 03.31 23:46 21 0
카페 알바인데 어르신들 키오스크에서 머뭇거리면15 03.31 23:46 509 2
친구 0명에 가족이랑도 연락 안 하는데 나같은 사람 거의 없지?11 03.31 23:45 49 0
치팅데이로 푸라닭 콘소메이징vs불족발+밥 반공기 뭐가 그나마 나음?4 03.31 23:45 14 0
시리즈책 중고로 구판 사도 돼? 03.31 23:45 12 0
훠궈 살 많이쪄...? 03.31 23:45 10 0
난 언제쯤 내 스타일의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3 03.31 23:45 25 0
면접에 운동화 괜찮을까? 1 03.31 23:45 103 0
어디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멍들었어 03.31 23:44 11 0
이성 사랑방 게임 실력 가지고 멘탈 터지는 게 한심해.. 4 03.31 23:44 54 0
직장인둘 한달에 개인용돈 얼마써?4 03.31 23:44 22 0
소규모 회사 면접 후 무통보 흔한가?2 03.31 23:44 3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