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궁금타


 
익인1
사촌언니 그렇게 쓰는데 형부가 중소기업 사장임
6일 전
익인2
우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나만 강아지없어... 4 02.09 23:58 20 0
아무리 생각해도 타인과의 비교가 내 인생 깎아먹는 거 같음4 02.09 23:57 66 0
오피스텔 사는데 02.09 23:57 29 0
셀프 네일케어 어렵다 ㅠ3 02.09 23:57 39 0
찜닭만큼 가성비 구린 배달음식이 없다.....43 02.09 23:57 1022 0
미용실 가격 질문 있어!! 3 02.09 23:57 31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거 정상일까 게임 관련이라 겜하는 커플 둥들 한 번만 봐주라.... 9 02.09 23:57 67 0
사막여우상이 어떤거야…? 10 02.09 23:57 53 0
심한 건성인 익들 있어?5 02.09 23:57 23 0
부자될 기회가 인생에 한번은 오는 것 같아8 02.09 23:57 76 0
모임 만들어서 회비 걷자는 거 싫다해도 되겠지...1 02.09 23:56 55 0
방금 전화신점 봤는데 돈만 날렸네 02.09 23:56 62 0
다들 어울리는 사람은 많아도 찐친은 소수여?2 02.09 23:56 34 0
[CJ 대한통운 택배_ 배송시작] 안녕하세요 고객님이 기다리시건 월요일 곧 도착예정..3 02.09 23:56 147 0
미용실 가기가 무서워요1 02.09 23:56 64 0
근데 ㄴㄷ 의사나 변호사거나 이러면 외모 좀 덜 볼 줄 알았거든4 02.09 23:56 300 0
엽떡 vs 핫치즈싸이순살4 02.09 23:56 28 0
요즘 히알 제품 개~ 많은디 난 피부에 안 맞아서 02.09 23:55 19 0
불안장애 처음 제대로 겪어봤는데2 02.09 23:55 97 1
너네 주변에 결혼 지원 얼마마 해줘?3 02.09 23:5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