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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04l 2
왜냐면 언니 간호사라 명절에 근무한대서 걍 전주에 얼굴만 비추고 갔거든 엄마도 너 어차피 매일 고생이니 오지말라고 했고 할머니 그게 맘에 안든다고 결혼 잘못시켰다고 울었음 큰집이라 다 오는데 쪽팔렸다고 ㅠ 걍 앞으로도 새언니 오지 말라고 하자고 엄마랑 다짐함


 
   
익인1
다행이다 그래도 시어머니는 이해해주셔서
어제
글쓴이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건 자기가 마지막이라고 ㅠ 울엄마 고생많긴 했어
어제
익인2
아 뭔가 웃기다 ㅋㅋㅋㅋㅋ큐
할머니가 울었다는게

어제
글쓴이
작은집 비롯해서 다른 친척들한테 낯이 안선대 ㅋㅋㅋ
어제
익인3
ㅋㅋㅋㅋ 진짜 요즘 시대에도 이런 할머니들이 존재하네 하 듣기만해도 갑갑허다
어제
익인3
이와중에 어머님 진짜 멋지심
어제
익인4
시어머니 복이 있으시네 그것보다 저런 할머니들은 보고있으면ㅋㅋㅋ.. 자기 낯이 얼마나 대단한 낯이라고 뭘 낯이 안선대
어제
익인5
웃기네 그래놓고 자기 아프면 젤먼저 찾을걸ㅋㅋㅋ
어제
익인8
22
어제
익인23
3333
어제
익인29
444 ㅋㅋㅋㅋ벌써 눈에 훤하다 하ㅠ
어제
익인30
5555
어제
익인6
어머니가 좋으신분이라 다행이다 저런 할머니 한테 같이 휩쓸려서 며느리 미워하고 괴롭히면 본인 아들만 돌싱되는거 그렇다고 할마시가 책임져주지 않음
어제
익인7
어머......
어제
익인9
남들 쉴때 일한다는 기분을 모르시겠지..
어제
익인11
왜저래...
어제
익인12
우리 할머니도 친정 가느냐 밥 안 먹고 갔다고 하루종일 욕함
어제
익인13
권위적인 할매들 다 그러더라... ㅠ
어제
익인14
어우 그래도 어머니랑 쓰니가 이해해주니까 다행이다
어제
익인15
어머니랑 쓰니 진짜 좋다 ㅜㅜㅜ
어제
익인16
아이고...그동안 어머니랑 쓰니 고생많았겠다 ㅜㅜ
어제
익인17
어른분들은 이런 말씀 하시기 전에 돈 천만원씩 주시고 하셨음 좋겠다
어제
익인18
옛날 분이라서,,,,, 그래도 시어머니랑 쓰니가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네
어제
익인19
울이모네 시댁 시누이들이 하나같이 다 이럼 울이모넨 이모 혼자 준비하고 입만살아서 먹으러만 온다고함 명절에도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옛사상마인드 .. 하소연하던데
어제
익인20
자기 며느리가? 참나 ㅋㅋㅋ
어제
익인21
이번세대에는 이런 시월드좀 사라졌으면 ㅋㅋ
어제
익인22
으 새언니 지켜줘 쓰나
어제
익인24
진심 일 빼고 오라고 오백만원 주고 말하세욕
어제
익인25
그래도 거기는 어머니가 제대로 되셔서 다행이지... 우리 집처럼 엄마가 문제면 답이 없어... 우리집은 엄마 때문에 다 비혼이야
어제
익인26
아프면 젤 먼저 찾으실거쟈나요 ㅠㅠ
어제
익인27
그래도 어머니랑 쓰니가 정상이라 다행이네
어제
익인28
어무니 고생 진짜 많이 하셨겠다....
어제
익인31
어우 뭔 손주며느리까지 시집살이 시키려하셔 세상에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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