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할머니 새언니 맘에 안든다고 계속 우심…ㅠㅠ

	익인1 다행이다 그래도 시어머니는 이해해주셔서 5일 전 글쓴이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건 자기가 마지막이라고 ㅠ 울엄마 고생많긴 했어 5일 전
	익인2 아 뭔가 웃기다 ㅋㅋㅋㅋㅋ큐 할머니가 울었다는게 5일 전 글쓴이 작은집 비롯해서 다른 친척들한테 낯이 안선대 ㅋㅋㅋ 5일 전
	익인3 ㅋㅋㅋㅋ 진짜 요즘 시대에도 이런 할머니들이 존재하네 하 듣기만해도 갑갑허다 5일 전 익인3 이와중에 어머님 진짜 멋지심 5일 전
	익인4 시어머니 복이 있으시네 그것보다 저런 할머니들은 보고있으면ㅋㅋㅋ.. 자기 낯이 얼마나 대단한 낯이라고 뭘 낯이 안선대 5일 전
	익인5 웃기네 그래놓고 자기 아프면 젤먼저 찾을걸ㅋㅋㅋ 5일 전 익인8 22 5일 전 익인23 3333 5일 전 익인29 444 ㅋㅋㅋㅋ벌써 눈에 훤하다 하ㅠ 5일 전 익인30 5555 5일 전
	익인6 어머니가 좋으신분이라 다행이다 저런 할머니 한테 같이 휩쓸려서 며느리 미워하고 괴롭히면 본인 아들만 돌싱되는거 그렇다고 할마시가 책임져주지 않음 5일 전
	익인7 어머...... 5일 전
	익인9 남들 쉴때 일한다는 기분을 모르시겠지.. 5일 전
	익인11 왜저래... 5일 전
	익인12 우리 할머니도 친정 가느냐 밥 안 먹고 갔다고 하루종일 욕함 5일 전
	익인13 권위적인 할매들 다 그러더라... ㅠ 5일 전
	익인14 어우 그래도 어머니랑 쓰니가 이해해주니까 다행이다 5일 전
	익인15 어머니랑 쓰니 진짜 좋다 ㅜㅜㅜ 5일 전
	익인16 아이고...그동안 어머니랑 쓰니 고생많았겠다 ㅜㅜ 5일 전
	익인17 어른분들은 이런 말씀 하시기 전에 돈 천만원씩 주시고 하셨음 좋겠다 5일 전
	익인18 옛날 분이라서,,,,, 그래도 시어머니랑 쓰니가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네 5일 전
	익인19 울이모네 시댁 시누이들이 하나같이 다 이럼 울이모넨 이모 혼자 준비하고 입만살아서 먹으러만 온다고함 명절에도 직장다닌다는 이유로 옛사상마인드 .. 하소연하던데 5일 전
	익인20 자기 며느리가? 참나 ㅋㅋㅋ 5일 전
	익인21 이번세대에는 이런 시월드좀 사라졌으면 ㅋㅋ 5일 전
	익인22 으 새언니 지켜줘 쓰나 5일 전
	익인24 진심 일 빼고 오라고 오백만원 주고 말하세욕 5일 전
	익인25 그래도 거기는 어머니가 제대로 되셔서 다행이지... 우리 집처럼 엄마가 문제면 답이 없어... 우리집은 엄마 때문에 다 비혼이야 5일 전
	익인26 아프면 젤 먼저 찾으실거쟈나요 ㅠㅠ 5일 전
	익인27 그래도 어머니랑 쓰니가 정상이라 다행이네 5일 전
	익인28 어무니 고생 진짜 많이 하셨겠다.... 5일 전
	익인31 어우 뭔 손주며느리까지 시집살이 시키려하셔 세상에ㅠ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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