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공공기관이고

서류, 필기 봤고 다음주 면접 앞두고 있음.

자소서 항상 백업 해놓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음ㅠ

최근에 노트북 고장났어서 엄마 꺼 쓰는중인데 아마 백업을 놓친듯...

채용사이트도 지원시에만 열리는 건지 안 나옴.

이 상황에서 인사팀에 상황 설명 후 지원시 냈던 자소서 받아볼 수 있을까? 아니면 걍 책 잡힐거 같으니 기억에 의존할까.... 참고로 기억은 거의 안 남ㅋㅋㅋ큐ㅠㅠㅠ



 
익인1
문의 안하는게 나을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티 정치분위기 ㄹㅈㄷ네 745 05.01 15:2536298
일상친오빠가 오빠로 안보여176 05.01 23:1015600 0
일상 오늘 초밥먹었는데 커플들이 다쳐다봄 ㅠ87 05.01 22:3114693 0
혜택달글에이블리 무한생성 해보까3273 05.01 12:4928985 0
삼성/OnAir 🦁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못 할 것도 없지 5/1 달글 💙🦁4737 05.01 17:4820097 1
벽간소음 쪽지 붙여도 되나5 04.27 21:09 30 0
너넨 뭐만하면 이런 사람 별로야~ 하는거 어때1 04.27 21:09 24 0
미니쿠션 추천해줘!! 04.27 21:08 18 0
연휴주말에 찜질방에 가족단위 많겟지 04.27 21:08 17 0
익들아 서울도 월세 30으로 살수잇어6 04.27 21:08 558 0
안양이라는 도시 이미지 어때?? 04.27 21:08 84 0
26살익 6600만원 모았는데 평균인가..?4 04.27 21:08 55 0
나 너무 지친거 같아1 04.27 21:08 68 0
폰카톡 채팅방 나오면 컴카톡이랑 아이패드도 패팅장 나가져잇어?1 04.27 21:08 53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랑 사귀고싶음 10 04.27 21:08 96 0
치킨 무거라 릴레이 고고 04.27 21:07 23 0
난 내가 솔직히 잘 났다고는 생각하는데 또 그렇지도 않아..뭐가 문잴까.. 2 04.27 21:07 22 0
햇반 찰잡곡밥 살까 흑미밥 살까 04.27 21:07 16 0
챗지피티 오디오 속도도 조절해주네 04.27 21:07 15 0
이성 사랑방 esfp 와 istj 어떨것같아?5 04.27 21:07 109 0
독립할껀데 다들 혼자 알아봤어?? 그냥 부모님한테 계약하고 통보해도되겠.. 4 04.27 21:07 31 0
무개념 쇼핑몰ㅋㅋㅋㅋ요즘도 있구만11 04.27 21:07 39 0
와 미치겄네ㅠㅠㅠ 진짜 안빠진다…17 04.27 21:06 664 0
직장인익들아 입사 두달차 신입이 저녁식대 5건정도 청구하면 어떨거같아11 04.27 21:06 1106 0
회사에 한솥도시락 04.27 21:0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