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 대표 & 부사장과 대화 및 훈화말씀 듣고 (잘해라공부해라)
2.여기 사람들이랑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집갈 때 방향땜에 같이가기도 했음 
(내가 입사했으니 친해지고 편하게해주시려고 해줌) 
이 상황인데 퇴사갈겨도 되나ㅠ 어케말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36 1:175850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2 10:08313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9 02.08 23:2443526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4 10:232134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5024 0
매운거 좋아하는 익 집에 항상 구비해 두는 거14 02.04 22:53 60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모솔인데 만난지 반년 됐거든... 제발 한 번만 봐주라 18 02.04 22:53 218 0
하하하네 고양이 길막이 내년이면 10살이야..2 02.04 22:53 3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잘되가는 도중에 갑자기 마음 식었다고 그러더니만11 02.04 22:53 238 0
이거 얼마에구매했어? 02.04 22:52 10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맞춰가는거 좀 기다려야될까 안맞는걸까2 02.04 22:52 92 0
릴스천재있어?? 이 릴스/댄스를 뭐라고 하지?5 02.04 22:52 31 0
입개가벼운거 절교 사유됌?5 02.04 22:52 102 0
스타트업이나 중소 월급 밀리는 거 흔해? 5 02.04 22:52 51 0
우울증이여도 티 안내고 사는사람 많은데2 02.04 22:52 120 0
언니 아저씨같아 02.04 22:52 23 0
편의점 에서 컵라면 사는 이유가 뭐야8 02.04 22:51 129 0
클렌징밤 쓰면 트러블 나는데7 02.04 22:51 33 0
책임감안가져도되고 개인주의 물경력 칼퇴 회식 1년에 두번인 회사어떰2 02.04 22:51 26 0
흡연자 친구가(연초) 내가 선물받은 꽃다발 담배피고 바로 거기 코박고 향기 맡아서 ..3 02.04 22:51 32 0
아 나 갑자기 개예뻐보임 02.04 22:5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생각 있으면 스토리 어케해?6 02.04 22:51 243 0
친구랑 생얼에 영통하면서 얼평 들음4 02.04 22:51 33 0
전세 연장 똑똑허게 하는 법 알려주라ㅠㅠ4 02.04 22:51 27 0
비둘기가 세금 낼수 있다면 1년에 몇만원은 내야한다고 생각해?2 02.04 22: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