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보통 팔로우 한 공식계정 같은거 말고 대인관계에 있는 사람이면 다 걸어놓는 케이스가 젤 많아??


 
익인1
내 주위도 그렇고 그냥 아는 사이면 그냥 해두는 경우가 젤 많음 어차피 비밀 내용은 비계에 있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알써
1개월 전
익인2
안보이고 싶은사람빼고 걍 두는듯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나 파데로 처음화장해보는데 이거 나한테 잘맞는거같아?? 3 03.18 19:27 48 0
탈 식영한 사람들 지금 뭐해?3 03.18 19:26 42 0
얘들아 이런 키링 줄은 이렇게 다는 게 맞아? 2 03.18 19:26 192 0
속눈썹이랑 쌍테 붙여봤는디 어때 5 03.18 19:26 125 0
중안부 정병 왔다. .2 03.18 19:26 183 0
하루에 49,000원 벌려고 차로 왕복 2시간짜리 갈까..? ㅠ3 03.18 19:26 99 0
장발남자가 앞머리 내리면 트젠이라는 생각들어?1 03.18 19:26 24 0
유니폼 없는 카페 알바인데 캡모자 쓰고 가도 될라나 03.18 19:25 15 0
갤탭a8 배터리성능 100%짜리 19만원 어때?? 03.18 19:25 14 0
예쁘장하다랑 예쁘다랑 느낌 차이 큰거야?3 03.18 19:25 110 0
왕복 네시간 출퇴근 왜 괜찮지...? 어ㅐ 할만하지...?8 03.18 19:25 211 0
어깨 주사 맞고 하루 지낫는데도 더아플수가잇낭 ㅠㅠ 03.18 19:25 13 0
근데 예뻐도 연애할때 17 03.18 19:25 792 0
26에 취업못해서 알바하려고 면접봤는데12 03.18 19:24 181 0
나는 이런건 있음 목소리 깨는 남자는 이성으로 안느껴짐1 03.18 19:24 42 0
돌들 렌즈끼는데 흰자 깨끗한거 신기하지않아???2 03.18 19:24 63 0
역시 군대는 기다리는 거 아니네 ㅋㅋ3 03.18 19:24 49 0
회사에서 다들 언제 방귀 끼는거임?20 03.18 19:24 435 0
예쁜애들은 살찌면 어떻게돼??13 03.18 19:24 315 0
머리 했는데 암만봐도 요리조리봐도 망함☺️☺️1 03.18 19:2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