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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22살인데 가진건 없고 2년후 졸업인데도 자리 잡을 건덕지가 안보여서 스트레스라 한달간 잠못잔다고 진지하게 말했거든 엄마 ㄹㅇ 이번년도 들었던 말중 가장 쓸모없는 말을 들었다는 눈으로 나 쳐다보시더니 엄마 친구 아들부터 시작해서 엄마아는20대들 인생사 다나옴 엄마말데로 쓸모없는 생각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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