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거 왜 1강부터 9강 없어졌지 유튭에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78 02.12 23:413858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301 02.12 23:563454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81 02.12 23:3539073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45 10:3817765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7005 0
남자들 답장 느리다고 갈구는 거 관심 표현이야?1 02.08 23:32 54 0
이성 사랑방 그럼 애인이 까만친구보고 똠얌꿍이라그러는거 괜찮아? 16 02.08 23:31 2390 0
공시 합격한 사람들 몇회독 했었어? 4 02.08 23:31 100 0
염색하고 일주일 있다가 매직해도 되나1 02.08 23:31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저씨 궁물 받겠읍니다45 02.08 23:31 175 0
입꼬리 내림근 보톡스 맞아본 사람있어?? 02.08 23:31 23 0
보조배터리 이거밖에 충전안되나??1 02.08 23:31 30 0
염색한지 삼주만에 다시 염색하면 머리 많이 상할까?2 02.08 23:31 26 0
대학생익인데 사람 많이 만날 방법 뭐잇을까,,19 02.08 23:31 126 0
파마 했는데 고데기로 쫙 핀다고 파마 안풀리지???2 02.08 23:31 33 0
수강신청 해외여행중에 가능해? 노트북 가져가도 될까? 15 02.08 23:30 54 0
오늘 막창 곱창 파티하고 왔더니 배부르구만1 02.08 23:30 42 0
오늘 드라이브스루 알바하다 욕먹음ㅋㅋㅋㅋ8 02.08 23:30 115 0
외모강박 끊는 법3 02.08 23:30 378 0
알바 그만 둘까 3 02.08 23:29 86 0
불같은 사람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 02.08 23:29 66 0
남자한테 대쉬 안 받아본 모솔이면6 02.08 23:29 137 0
모태솔로 독방 개설안되는게 뭔가 웃?기네28 02.08 23:29 9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혼자 뭐 시켜먹어도 되나 ㅎㅎ.. 7 02.08 23:29 83 0
다들 은행 몇개 써?5 02.08 23:2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