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나도 얼른 직장 다니고싶어 ㅠㅠㅜㅜ 직장만 다닐 수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 


 
익인1
그때가 좋았다고 할거임 분명....
2개월 전
익인2
..? 아니야 절대 아니야 돈 내고 다닐때가 행복한거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86 0:1421898 2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96 8:3935946 1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51 10:1023885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72 0:05563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4 04.24 23:4626757 0
이마에 피지낭종 같은거 생긴거같은데4 04.20 19:07 23 0
매운돈까스가 매워?6 04.20 19:07 27 0
익들아 나 내일 사람 살인을 하나 할게2 04.20 19:07 50 0
저메추 받아 .! 2 04.20 19:07 31 0
Edc갈지말지 개고민 04.20 19:07 14 0
설화수 안뜯은거 발견했는데4 04.20 19:06 15 0
지퍼 이렇게 여는거면 동전지갑으로 불편하겠징..2 04.20 19:06 672 0
훈수 두는거 진짜 함부로 하면 안될것 같음 넷상에서도..6 04.20 19:06 84 0
이디야 재로아이스티 시켰는데 파우더 안녹아서 마실때 자갈자갈거리면2 04.20 19:06 28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속물이였는데 5 04.20 19:05 99 0
요즘도 인스타 게시물에 노래 같이 올려?1 04.20 19:05 26 0
얘들아 니넨 애인이 T인게 좋아 F인게 좋아8 04.20 19:04 102 0
fp랑 tj는 ... 만나면 안 되는 거 같다25 04.20 19:04 925 0
아이고 배터진다 아주 04.20 19:04 10 0
곧 월급날이라 아주 방탕하게 시켜먹고싶은데 7 04.20 19:04 58 0
무신사 부띠끄 정품 맞지...?1 04.20 19:04 22 0
어문과는 요즘 왜 가는거임?5 04.20 19:04 76 0
네모네모 네모네모 싸인 04.20 19:0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애인 정말 사랑해서 사귀는 거야?5 04.20 19:03 251 0
이성 사랑방 썸인지 아닌지 모르겄다ㅠ2 04.20 19:03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