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지금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영상 업로드시는 고등학생이셨어 GRWM 메이크업 영상으로 약간 떴었는데 단발 머리에 유채꽃 보러 간다는 내용의 겟레디영상이었고 아침에 입술 부어서 새부리(?) 같다는 말하고 ㅜㅜ 개예뻐서 자주 보다가 요근래 안 봤눈데 누군지 까먹겄어 .. 구독 안 해놔서.. 암만 검색해도 안 나와
특징 정리
1.단발 머리 고등학생 겟레디윗미 영상
2.미바 왕쿠션 사용
3.입술 부었다고 웃기다는 내용 들어있음
4.경.? 으로 시작했둔 거 같음 ㅜㅜ 유튜브 이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1 03.18 19:50 16 0
신입인데 회사에서 내가 잘못한거야? 봐줘 4 03.18 19:50 54 0
케이크 어디가 젤 맛있어? 03.18 19:50 9 0
책 읽는 익들아2 03.18 19:50 51 0
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꺼내니까 개맛있다..3 03.18 19:50 20 0
토할듯이 기침하는애들은 진심 스카에 왜오는거니... 03.18 19:50 18 0
디저트 1키로 먹나 양배추 1키로 먹나 저녁체중은 결국 늘어나는데7 03.18 19:50 276 0
맥북 원래 되게 찔끔 펼쳐짐??5 03.18 19:50 23 0
나 저번주에 서울역 수치썰 있어 03.18 19:50 20 0
인스타에 남친이나 남이랑 한 카톡 올리는거 길티라하잖아 이유가뭐야?2 03.18 19:49 61 0
엄마 경상도 사람인데 지역혐오 안하는줄 알았는데 지역혐오 하네2 03.18 19:49 30 0
결혼식 아우터 한번만 봐주라ㅜ 03.18 19:49 41 0
나 내년엔 연애 가능? 03.18 19:48 18 0
힙 운동 했는데4 03.18 19:48 35 0
나도 먹방하는 사람들처럼 먹어보고싶다 03.18 19:48 15 0
갤럭시 쓰는 익들아 물어볼거있어 12 03.18 19:47 262 0
제발 취업이 됐으면 좋겠다2 03.18 19:47 54 0
진심으로 9급 공시가 그냥 평범한 수준이야?19 03.18 19:47 4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 달 됐고 괜찮아졌는데 4 03.18 19:47 14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3살 연하고 남녀 둘다 벌이 비슷한 직장인이면 여행 경비같은거 .. 6 03.18 19:4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