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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갈 일이 생겨서 회사에서 울먹거리면서 얘기했는데 과장님이 갑자기 기다려봐 우리 딸이 대학병원에서 일하거든? 이러시더니 한달 뒤 예약을 다음주 목요일로 당겨주셨어.. 그냥 따님이 간호사인 것만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도와주실 줄은 ㅜㅜㅜ 얘기해보길 잘했어 ㅜㅜ


 
익인1
쓰니가 인생을 잘 살고 좋은사람이라서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많이 있나보당
5시간 전
익인2
근데 그건 너가 좋은 사람이어서 그런거같애
너 평소에 따숩고 좋은 사람인가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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