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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l
내가 애교도 없고 붙임성도 없고
말이 많은것도 아닌데 이뻐라 해주시구
2년째 갈 때마다 손님대접 해주심ㅋㅋㅋ
설거지도 못하게 한당.... 
정말 배부르게 얻어먹고 안마기계 좀 하고
과일 맛나게 주워먹다 옴ㅋㅋㅋㅋㅋㅋㅋ
유일한 단점이라면 애기 언제 가질거냐 계속 묻는거..?
근데 이거는 시도중이에요~호호 하면되서 ㅋㅋㅋ 


 
익인1
쓰니 혹시 어린 편?? 사촌오빠네 새언니가 27살인데 생긴 것도 애기같아서 이번에 처음 왔는데 완전 우쭈쭈 예뻐해주시더라고 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니 나 서른한살,,,, 결혼했을땐 20대긴 했네..히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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