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떠서 들어보는데

결국은 핵심은 없고 본인 강의 200주고

들어라 이거네

채팅 보니까 속아 넘어가는 사람 많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249 10:2724068 0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54 9:1516046 17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7 9:4441630 2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8 12:4229923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3881 16:2717161 0
롤링파스타 혼밥 가능?3 05.23 10:36 9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는데 돌싱이었어...10 05.23 10:36 203 0
익들은 몇 살 때 첨으르 여기 들어온거야?7 05.23 10:36 69 0
익들은 1박2일 여행갈때 가방 어떤거 들고 가??8 05.23 10:35 30 0
이틀동안 34만원 빠르게 모으는 방법 뭐있을까 ... 05.23 10:35 26 0
이슈에서 존댓말 계속 쓰는거 신기하지 않냐6 05.23 10:35 82 0
아 전썸남 연예인닮았는데 4 05.23 10:35 22 0
오 오늘 점심 짬뽕이래 05.23 10:35 13 0
아 개킹받음 감기 걸렸으면 마스크를 제발 껴주세요4 05.23 10:35 30 0
으 오늘 구내식당 점심 제육이래11 05.23 10:35 179 0
어릴때 코 못생겨서 성형수술하고싶었는데 부작용 짱 심하다는거보고 포기3 05.23 10:35 40 0
스위치2 살 수 있다!!!2 05.23 10:34 88 0
어차피 월루 중인데 걍 집에 보내 주면 안 되나3 05.23 10:34 7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진짜 감정기복 미친듯2 05.23 10:34 112 1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보고싶어ㅠ 05.23 10:34 64 0
폰 업뎃 하니까 숫자도 못 생겨졌네5 05.23 10:33 21 0
혹시 경찰인익도 있으까?,,, 5 05.23 10:33 73 0
미스터트롯 본 사람??1 05.23 10:33 25 0
이성 사랑방 30대인데 8살 연하, 10살 연하남이랑 엮였는데 8 05.23 10:33 151 0
승모근 보톡스 맞았는데 2주 됐는데1 05.23 10:3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