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혈육의 투표권을 무효화시켰다27 05.29 14:00 2219 0
제일친한 남사친이랑 잤는데5 05.29 14:00 167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개답답해..진짜...19 05.29 13:59 213 0
난 우울증 대인기피증 자연치료했음 05.29 13:59 44 0
와 나 알바 끝나고 부모님이랑 투표 같이 가기로햇ㅅ는디 05.29 13:59 15 0
우리 동네는 왜 골댕이 키우시는 분이 안계실까..4 05.29 13:59 14 0
나 치즈애플파이 먹으러 옴 05.29 13:59 58 0
서울에서 투표해도 전남 사람이면 전남 투표율이 올라가나?8 05.29 13:58 617 0
이비인후과 가서 코 너무 막히는데 이것만 진료 봐달라고 해도 ㄱㅊ아....??1 05.29 13:58 11 0
지금 에어팟 프로2 사는게 좋을까 프로3을 기다릴까...3 05.29 13:58 12 0
나도 사회생활 해보고 싶다...1 05.29 13:58 76 0
회사에서 월루하는 사람들은 어케하는거임...?12 05.29 13:58 2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이유가 싸우는거에 지쳐서인데 찬사람 차인사람7 05.29 13:58 150 0
싸우라고 적는거 아님 ㅇㅇ 각 후보 마음에 드는 공약있어?7 05.29 13:57 110 0
공뭔익들아 너네 이직생각없어? 4 05.29 13:57 26 0
홈택스 종소세 신고내역 있으면 신고 된 거지??2 05.29 13:57 20 0
익들 나 투표 번호 까먹었는데 못하나?ㅋㅋㅋㅋ8 05.29 13:57 272 0
난 밭갈이가 개싫은게 여자들 저능한 계몽 대상으로 보는게 느껴져서임6 05.29 13:57 73 0
이성 사랑방 남둥들아14 05.29 13:56 119 0
관외는 봉투에 밀봉해??7 05.29 13:5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