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나 네개인데 너므 과한가..


 
익인1
스킨 앰플 로션 삼단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2 02.08 16:3657457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2 2:005988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844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09 1:175022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68 02.08 14:1730537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유교걸인지 이 사람이 맘에 안 드는건지 ㅜ5 02.04 22:42 116 0
Mbti넘 지겨움 ㅜㅜㅜㅜㅜㅜ넘 찐따같애ㅠㅜㅠㅜ 02.04 22:41 67 0
졸업예정인 취준생 .. 어무니 아부지가 부담은 안주시는데 나혼자 부담됨.. 02.04 22:41 25 0
솔직히 현실에서도 헬트, 필테 강사한다고한다고 하면 이미지 안좋아?33 02.04 22:41 632 0
앰프 살건데 추천점 02.04 22:41 13 0
이성 사랑방 엣팁 호감 있으면2 02.04 22:41 56 0
갑자기 왜 이렇게 추워졌지 02.04 22:41 15 0
생일 케이크 사진 있는 사람 02.04 22:41 19 0
워치 수면측정 하는거 말이야 02.04 22:40 16 0
수건케이크랑 벽돌초코 먹으러 중국가고싶다1 02.04 22:40 31 0
강쥐 키우는 익들 원래 산책할때 강쥐가 똥밟을까봐 계속 신경쓰는거 맞아??6 02.04 22:40 24 0
식은 파스타 꽤 먹을만하네3 02.04 22:40 377 0
혼자 롯데월드 가는거 ㅇㄸ..?7 02.04 22:40 75 0
아이패드업데이트 다들했니? 02.04 22:40 80 0
뿌잉? 아는사람 헤어졌나 02.04 22:40 20 0
직장인드라 너희 참치나 한우 먹으러간다해도 회식은 싫어??69 02.04 22:40 2046 0
누가 옆에서 놀리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올라가는데 이거 어떻게 고칠 수 .. 02.04 22:40 16 0
여름 통굽 샌들 색 좀 골라주라3 02.04 22:39 34 0
카레여왕 맛잇서?1 02.04 22:39 18 0
학폭 가해자 sns 근황 봤는데 개 몸짱 됐구나 02.04 22:3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