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손 막 잡아도 됨?? 
내 친구가 뭔가 싶어서 당황해서 손뺐다는데.. 
고백한건 아니고 그냥 손을 덥석 잡았대 


 
익인1
고백 안 하고 스킨쉽만 하려는 애들도 있어서 .. 잘 대처했네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2
뭐여?! 당황했겠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보니까 친구가 바로 연락 끊은거같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이런 데워쓰는 핫팩 혹시 따뜻한거 몇분 가???6 03.18 20:32 25 0
토요일에 서울가는데 코트입는거 더울려나?ㅠㅠ5 03.18 20:32 57 0
아 일본어 어렵다 03.18 20:32 42 0
미용사거나 미용실 자주 가는 익들ㅠㅠ12 03.18 20:32 74 0
지금 걸어서 10분거리 메가커피 간다 vs 안간다 03.18 20:32 19 0
헤어디자이너인데 크리닉 끼워팔기 심하긴 한듯 03.18 20:32 40 0
공무원익 공무원의 장점은 38 03.18 20:32 731 1
선머스마 같이 생겼다는게 13 03.18 20:32 28 0
대학도 학부모가 햄버거 돌렸음 좋겠다42 03.18 20:32 1077 0
중국집 짜장면 너무 먹고싶은데 시켜 말아,,,2 03.18 20:32 26 0
일주일동안 상온에 계속 꺼내놓은 입 안댄 물 먹어도 괜찮아???1 03.18 20:32 19 0
국민연금 내가내서 내가 받는게 아니라 내가 내면 윗세대가 받는거야? 6 03.18 20:31 64 0
익들아 잡코리아 포지션 제안 오는 기업은 걍 걸러??2 03.18 20:31 66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다 있니...1 03.18 20:31 146 0
골반좀 있는데 하체에 살 없는편이면4 03.18 20:31 74 0
매일 눈에 힘 주고 살면 눈에 안 좋을까?5 03.18 20:31 30 0
고양이 최고 03.18 20:31 13 0
강아지 쪽쪽 빠는 짤 잇는 사람 ㅠㅠ3 03.18 20:31 20 0
쿠팡 처음 다녀왔는데 체크아웃 안했어…2 03.18 20:30 89 0
당근 사기 당했으면 어떡해..?1 03.18 20:30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