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517l
부캐 정할때 어떤식으루 정했어? 에피소드 같은게 있었어?


 
용사1
걍 재미!!
2개월 전
용사2
관상
2개월 전
용사3
홍대병 있어서 인구수 적은 걸로
2개월 전
용사7
222 일단 유니온 때문에 전캐릭 다 키워봤으니까 인구수 낮은 직업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거 (조작난이도, 딜 구조, 스킬 이펙트 등등)
2개월 전
용사4
사기캐
2개월 전
용사5
본캐랑 같은 직업군중에 갯섬이 시키는 녀석으로
2개월 전
용사6
본캐로 키웠다가 딴직업으로 옮기는 바람에 강제 부캐
2개월 전
용사8
이펙트 보고 이쁜걸루!
2개월 전
용사9
유니온키우다가 자꾸 맘가면..ㅎ
2개월 전
용사10
가슴이 시킨 캐...
2개월 전
용사11
캐시공유 가능한 직업군으로 ㅜ
2개월 전
용사12
가슴이 시켰어
글구 부캐가 윈브였는데 넘 좋아서 본캐됐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딴건 모르겠고 그 바우처가 너무 이상해짐 진심으로11 16:011559 1
메이플스토리 용사들아 운영자한테 보상받는거 내일까지야!!6 04.15 21:401042 4
메이플스토리 메애기를 피규어박스로 만들어보자!6 2:02929 0
메이플스토리어...? 왜이렇게 ui가 모바일게임처럼 바꼈어??5 15:10429 0
메이플스토리코디 bm 비싸게 내도 잘 팔리니까 비싸게 내는거겠지?4 9:39512 0
새로 한 프리즘 1나1 04.13 21:10 668 0
메이플 인맥 어디서 구해...?4 04.13 20:30 300 0
운영진들은 메이플 하기는하나?10 04.13 18:42 765 0
엔버 팬텀 중에 뉴비한테 더 괜찮은거 있을까?5 04.13 18:19 126 0
메린이 엔피시들 비율 보고 황당해짐 04.13 15:13 348 0
여캐 바지에 체크무늬 뭐야1 04.13 14:35 621 0
이번 썬콜 스킬 개선 레전드인점 1 04.13 14:23 373 0
다들 주력기 위치 어따둬 근본 알트잠프 기준20 04.13 14:13 563 0
이터니티 세트가 무서운 이유2 04.13 14:08 772 0
얘들아 호영이랑 아크 어떻게 됐어?? 요새 메이플 안해서 도통 정보를 못보겠네 04.13 13:40 22 0
월드 내 교가 헤어 추출권 출시 기원5 04.13 04:54 282 1
0.5퍼로 도망가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1 04.13 04:42 127 0
용들아 펫 둘중 머가 더 귀여워? 1112221 04.13 02:55 190 0
카데나 돌진기 뭐냐5 04.13 01:32 256 0
내 직업 뭐게🙆🏻‍♀️17 04.13 00:27 1700 0
280부터 레벨 진짜 안오른다8 04.12 21:35 465 0
용들아 위소울 팔아 2 04.12 20:40 952 0
캐릭 이름밑에 길드명 안나오게 하는거 언제 패치해줄까3 04.12 18:12 1209 0
흑발 허쉬 / 흑발 리커버 중 뭐 살까 4 04.12 17:46 143 0
캠퍼스 가는사람? 3 04.12 17:40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