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못봣는데 설명해줄사람🥹


 
익인1
친구가 개명했는데 자기는 뭐 질투나고 이런 건 전혀 아니지만 너무 불러주기 싫다고 글씀 댓글에서 다 잘못된거라고 해도 들을 생각이ㅜ없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56 1:1760741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8 10:08332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202 02.08 23:2445473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15 10:232359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3 02.08 21:5815310 0
월 300 버는데 적금 2개 드는거 에바야?3 02.04 23:39 80 0
웃긴게 갤럭시 카피 글 올라오면 02.04 23:39 23 0
순환 발령이 잦은 근무의 장점이 이것도 될까? 02.04 23:39 22 0
의료익들아 아랫배 따뜻하게 하는거 변비에 효과 있어? 02.04 23:39 24 0
요즘 유튭에 중국어로된영상이 뜨는데 나먼 그런거지?… 02.04 23:39 18 0
대출 받을 때 회사 다닌지 3개월 미만이면 받기 힘들어:?1 02.04 23:39 25 0
피부과 잘 아는 익!!ㅠㅠㅠㅠㅠ 02.04 23:39 18 0
써브웨이 알바 언제 적응될까,,1 02.04 23:39 32 0
살 빠지고 싶으면 샐러드 마감 알바 해 ㄱㄱ2 02.04 23:39 287 0
엄마아빠가 너무 미워… 02.04 23:39 22 0
2개월만에 생리 했더니 양 장난 아니다... 02.04 23:39 15 0
06년생 뚱남 사귀기 vs 76년생 할배 사귀기3 02.04 23:39 92 0
한때 인형뽑기에 미쳤었는데 넘 후회해 02.04 23:39 19 0
다이어터 굽네 오리지널 치킨 오바야?4 02.04 23:39 29 0
애매한 사친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수 있구나 허허 02.04 23:38 75 0
월욜 연차 쓰고 오늘은 출근 했는데 열 엄청 나… 02.04 23:38 23 0
내일 운전면허 필기시험이닷!5 02.04 23:38 28 0
대학병원이 중증외상센터를 안만드는게 돈이 안돼서 안하는걸까?15 02.04 23:38 865 0
아니 내가 뚱땡인건 맞는데 가슴큰것도 맞거든8 02.04 23:38 599 0
밥 먹어도 바로 화장실 가서 배고파.. 02.04 23:3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