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3일 전 N프로세카 4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4일 전 N김연아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우울한데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음8 l 일상
  새 글 (W)       
l조회 98l
신입이고 3개월도 지나서
어렴풋이 적응도 했고 바쁜 것도 얼추 지났는데
물론 아직 회사 적응할 건 있지만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받고 우울할 요소가 없는데?
뭐 때문인지 그냥 다 짜증나고 우울하고 그냥 슬퍼…
걍 와다다 감정 쏟아내고 싶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힘두러서 그래 힘두러서
난 6개월차인데 3개월차에 진짜 힘들었슴 맨날 울었어
1개월 전
익인1
우울함을 받아들이고 회사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말고 ㅈ까라구래
1개월 전
글쓴이
넌 병원 갔어?
1개월 전
익인1
나는 이미 병원 8년차라ㅜㅋㅋㅋ 이정도 되니까 우울감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
난 우울할 때 운동했어 하기 싫어도 억지로 가서 단체로 운동하구
1개월 전
글쓴이
8년 차면… 대단하다… 운동 말고는…? 헬스…? 하
1개월 전
글쓴이
우울해서 운동을 해야 하나 뭘 해야 하나 추워서 움직이기는 싫고 그냥 퇴근하면 밥 먹고 휴대폰만 봐
1개월 전
익인1
그래서 더 우울할 수도.... 밖에 의식적으러라더 나가야돼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밖에 나가면 또 돈이라 스트레스 받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실수령 월급 얼마야?503 04.06 23:184201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너무 좋아서 울면 어떤 느낌들어???210 0:213939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176 15:009915 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94 13:316082 0
야구양석환 빠던96 04.06 23:0123168 0
잠수손절 vs 할 말하고 손절 12:53 7 0
난 살면서 '다이어트'라는 걸 해 본적이 없음2 12:53 25 0
헬짱들 간식거리 뭐 사다주지 12:53 6 0
전세사기 당한 입장에서2 12:53 20 0
강아지 사짖 찍고 싶으면 주인 허락 받아야 대나?16 12:52 636 0
예뻐도 남자 만날생각없으면 진심 인생 피곤함2 12:52 42 0
아 퇴근하고싶어…… 12:52 9 0
매주 로또 연금복권 스피또 사는 사람 있어?1 12:52 23 0
봄 아우터 골라주랑 1122 2 12:51 81 0
답례품 주문하기전에 샘플 요청할수있나? 12:51 9 0
예능 추천 좀 !!!!!!3 12:50 15 0
부재중전화에 하이픈(-) 표시 없으면 피싱인가? 12:50 10 0
카페 알바 수습 이틀 차에 관두면,,2 12:50 22 0
피부는 백프로 유전이다...6 12:50 473 0
나 잇티제인데 꽃다발 선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른 이유임10 12:50 91 0
estj,istj 익들아 너네는 언제 퇴사를 결심하니?2 12:49 22 0
구설수/관심 좀 그만받고싶음2 12:49 29 0
하 행복하다 좋은 일들이 내게 가득했으면 좋겠다3 12:49 13 0
할머니 살아계실때 사진 지브리로 바꾸고 울었드아 😭2 12:49 1048 0
이성 사랑방/짝 이거 망한걸까...?5 12:49 129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새 글 (W) 
급상승 게시판 🔥
Image
야구
Image
한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유혜주 부부 옛날 사진 미쳤닼ㅋㅋ 14
2샤브샤브 다이어트 식단 맞지…? 7
3 나 피부화장 어떻게 해야 안뜰까 하.. 10
4서울 익들아 진짜 쓰레기봉투 다 찢어서 검사해....? 13
5결혼준비하면서 배우자보다 엄마랑 더 싸우는듯 10
6너네 애인 전연애 안 궁금해?? 19
7친구랑 반반씩 돈 내고 치킨 시켰는데 날개 2개 다 내가 먹으면 예의 없어보여? 16
8너네 스마일 라식하고 폰못볼때 뭐했어…? 27
9정육점 사장님이 날 알아봐....... 3
10어렸을때 할아버지, 사촌한테 강간당하고.. 성매매시작.. 7명 연쇄살인하고 레즈 애인한테 배신당함..
11인티 이벤트 최종도 결국 선착순이구나...ㅜㅜㅠ 2
12사내 성추행 당했는데 징계위원회 열었거든 2
13전한길이라는 분 원래 이미지 좋지 않았나?
14목에도 선크림 바르는 익들 있어?? 3
15후배한테 스토리 숨김당한듯 2
16너네 안경닦이 세탁 어떻게 함? 1
17 이뿐이들....이 삼탠바이미? 써본사람
18시급 13000원 도보 10분거리 알바라면 할 거야?
19왜 자기 년도만 말하면 되지 00,99,98년생까지 물어봐??? 3
20컴활2급 필기랑 실기 문제집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8
1 요즘 어린이집에서 유행한다는 오싹한 문화 12
2 요즘 신작 나와서 작화 쩌는데 1위라는 성인 웹툰 11
3 1500원짜리 커피 팔아 스타벅스 추월…작년 영업익 1000억 돌파했다 9
4 신천지가 오해받고 있어요.jpg 17
5 요즘 점점 입소문 타더니 시청률 20% 찍고 있는 드라마...jpg 20
6 밥 잘나온다는 쿠팡 알바 근황 19
7 야쿠르트 신상 그랜드미나리 후기.JPG 5
8 현재 이유없이 고자극이라는 차은우 전주여행.JPG 24
9 한 때 유행함과 동시에 불호가 대립하던 패션 11
10 호불호 갈리는 면 요리 4
11 이민자 추방하면서 헤이헤이 굿바이 튼 백악관
12 백종원, 노랑통닭 '퇴짜'…"안 산다"
13 챗gpt 업데이트 후 인스타 근황.jpg6
14 특이점이 온 다방.jpg5
15 진짜 공주님 그 자체인 스테이씨 세은1
16 성격검사나 직업검사에서 예술가 타입 특징3
17 지금 미국이 난리난 이유.jpg6
18 게임을 안했다고 아들에게 한소리를 들은 열도의 아버지1
19 그때 그 헌재 재판관들 표정...gif
 
1 효민 결혼식 드레스 신기하게 생겼다 23
2 전한길 드디어 입장문 나옴 84
3 데뷔 전 갓생 살다가 데뷔한 거 같은 KiiiKiii 지유 2
4 시골 어른들이 왜이렇게 쓰레기를 태울까 했는데 13
5 떡볶이 비건 제품이라고 봐야하나??
6 주식 안하면 바본가..? 39
7 플레이브 멤버들 나이가 있어?? 6
8 니콜라스 케이지 뭔데 이름 겁나 익숙하지? 8
9 라이즈 6
10 라이즈 정말 공평한 그룹이다
11 아빠가 유우시 그려줌 4
12 재희 료 진짜 공포영화 포스터같다 2
13 웨이보가 근데 어떤거야? 3
14 원빈 위버스 말투 노력일까?천연일까? 9
15 전모씨가 ㄹㅇ 괘씸한 게
16 폭싹 가족들 같이 볼말 ㄱㅊ? 12
17 전한길 선생님이 한국사 압도적으로 1타 강사셔? 7
18 이거 일본어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22
19 엑소 드디어 내일이구나 5
20 도훈이 이 날 왜이렇게 예뽀니ㅠㅠ 요즘 똥강아지 아니고 똥야옹이야 1
1 ㅇㅈㅎ 나완비 아니고 동재로 노미니깐 완전 이해가는데 4
2 근데 선업튀 김혜윤이 1롤 아니네? 10
3 근데 ㄹㅇ 백상 후보 3월 중순에 정한거면 오반데 1
4 슬의 석형 민하 커플 결혼 오피셜 나왔네 14
5 변우석이 연길 못한건 아니지... 하지만.. 4
6 변우석은 ㄹㅇ 이해안가네.. 3
7 아이유랑 박보검 뭔 명언대결하나 24
8 초록글냉정하게 선업튀 흥한 거 맞지 않음? 170
9 변우석이 주지훈보다 연기 더 잘했는데 진짜 치기 지리네 4
10 변우석 뭔가 사자같다 5
11 마플 좀 달아라 1
12 추영우 조이 인스타 썰 듣고싶은사람들어와봐 38
13 이번 백상 와 역대급 개피곤할듯 8
14 걍 폭싹은 진짜 연기느낌이 아니고 배우전부다 걍 실존인물같아 3
15 아이유 백상 노미된 기념 백상 아이유 ㄹㅈㄷ 8
16 아이유 은근 백상 노미 단골이구나 ㅋㅋㅋ 12
17 백상 수상 100퍼 확신하는 한사람 32
18 난 문소리 아이유 투샷이 너무 좋다 5
19 김선호 아이유 안무거워서 놀랬데ㅋㅋㅋ 40
20 여기도 공지하나 만들었으면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