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하ㅋㅋㅋ나... 신입인데... 현장 사람 한명때문에 사무실에서 소리지른적 있거든.. 02.09 22:40 42 0
사진 찍는거 배워볼까.. 이번에 좀 카메라에1 02.09 22:40 17 0
같은 계열 화장품 스킨 로션 수분크림 쓰면 점성만 다르니까 각각 다른브랜드 화장품 .. 02.09 22:40 15 0
일행/교행 둘중선택하는 계기가3 02.09 22:40 36 0
나 집에 분명히 장갑 3개가 있는데 못 찾음 02.09 22:40 7 0
ㅍㅇ) 입사취소 문자보낼건데 한번만 봐줘ㅠㅠㅠ!!!!8 02.09 22:40 27 0
이성 사랑방 TJ유형들이 은근히 연애에 취약한 사람들 많은듯6 02.09 22:40 293 0
이성 사랑방 모르는 사람이 팔로우 했어 02.09 22:40 50 0
스파게티 소스 추천해줄겡(이미 유명할수도..?) 7 02.09 22:40 861 0
중소는 지방보다 서울이 조건 더 안좋은듯1 02.09 22:39 32 0
내일 아침에 머리감고 낼모레 오후에 미용실 가도 ㄱㅊ?2 02.09 22:39 17 0
목걸이 반지 볼드하게 했으면 귀걸이는 좀 얌전한 게 나은가?1 02.09 22:39 16 0
10대~20대 초반들아 조건없이 너넬 좋아해주는 친구들 있을 때 많이 사귀어놔2 02.09 22:39 79 2
젠지세대는 몇년생부터야? 02.09 22:39 15 0
이번 나솔 24기 보는 사람 남녀출연자 각각 젤 비호감 누구야 ㅋㅋㅋㅋㅋㅋ5 02.09 22:39 37 0
너넨 회사에서 화내고 싸우는 일 많아..?3 02.09 22:38 117 0
이번주 금요일 반차 승인 해주려나 02.09 22:38 13 0
너희 부모님 뿌링클 좋아하셔??13 02.09 22:38 62 0
킹받는데 좋아하는 친구 있어? 02.09 22:38 16 0
쿠팡 알바 중간에 몰래 알아서 쉬라그러잖아6 02.09 22:3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