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23 1:175735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298 10:082995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3 02.08 23:2442415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0 10:232017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4877 0
블릿 미쳤나 40대 아재들 20대한테 관심 표현하는 거 더럽네 02.04 23:18 16 0
블라인드에 직장상사 신고해봣냐고 글올리니1 02.04 23:17 97 0
주식 아 팔란티어 정찰병 하나 보냈는데1 02.04 23:17 1411 0
갑자기 잘해주는 사람 뭘까 02.04 23:17 23 0
치위생사, 치위생학과 현실적으로 어떤 거 같아3 02.04 23:17 79 0
난 인티에 사주나 점보는 글 같은거 올라올때마다 솔직히 놀라움11 02.04 23:17 109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성향인 여자들은 어떤 남자랑 잘 맞았어?9 02.04 23:17 180 0
집보내줘 02.04 23:17 12 0
갑자기 파전땡겨 02.04 23:17 14 0
재경관리사 합격한 익들 뭐로 공부했어??5 02.04 23:16 106 0
옷 몇개 담으니 10만원 훌쩍이네 02.04 23:16 16 0
이성 사랑방 Entj 칼같이 읽고 답을 한참 후에 해2 02.04 23:16 89 0
나는 뭔가.. 취향 확고한 사람이 좋음 펜 하나를 써도 아무거나가 아니라 02.04 23:16 26 0
샐러드랑 닭가슴살로 하루에 두세끼1 02.04 23:16 23 0
나 쉽게보는 남자고 어장치는거 아는데도 좋아1 02.04 23:16 43 0
디자인만 보면 뭐가 더 예뻐 ?? 111222 2 02.04 23:16 119 0
인스타 상메에 계정 태그해놓는 거 태그계정 주인 비공개면 바로가기 안됨??3 02.04 23:16 21 0
아파트에서 이시간에 세탁기 돌리는거 2 02.04 23:16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여러번 싸움이 반복되는것때문에 이별 고민인데2 02.04 23:16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못생기면 착하기라도 해야되는 거 아니야? 4 02.04 23:16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