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두근 거린다 ... 후훗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5 02.04 12:0248886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21 02.04 16:55604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39 02.04 11:1786097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83 02.04 20:1613826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5910 1
흑흑 렌즈미 1+2세일 놓쳤다...언제 또 하려나 3월에는 하려나 02.04 22:39 14 0
채용공고에 정규직(무기계약직) 되어있으면19 02.04 22:39 510 0
엄마가 내 앞에 있는 반찬 동생 앞으로 밀어주는거 너무 서운하네 ㅋㅋ1 02.04 22:39 16 0
점심 미팅도 업무지? 따로 점심 휴식 별도로 가져도 돼? 02.04 22:39 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무심하고 무뚝뚝한건 어쩔 수 없는거지 02.04 22:39 53 0
아 그런거 진짜 유독 오글거림 이름에 소 들어가는 애들이 쏘! 이러는거17 02.04 22:39 279 0
방광염인데 산부인과 가면 안됨?3 02.04 22:39 23 0
이거 내가 공능제야??4 02.04 22:38 23 0
혼자 다니면 만만하게 보는게 있는거 같음..51 02.04 22:38 1002 0
편평사마귀 제거해본 사람!?2 02.04 22:38 9 0
얘들아 그 성별 종류중에 휴먼 안드로이드 어쩌고 언섹슈얼(?)오쩌고 하는거 머두라4 02.04 22:38 9 0
자근근종 확인할때 개인병원에 가?1 02.04 22:37 14 0
후불 카드 관련해서 질문남김2 02.04 22:3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 다 들어와줘 제발ㅠㅠ 6 02.04 22:37 127 0
기분 나쁜거 바로바로 티내는거 진짜 애같은 성격인듯... 바로 나ㅠ1 02.04 22:37 18 0
네모스낵 사재기함10 02.04 22:37 708 0
핸드크림은 카밀!!!!!!!2 02.04 22:37 26 0
연세우유빵 쑥도 나오면 좋겠다9 02.04 22:37 157 0
코성형 하려는데 진지하게어떤거 같나요?34 02.04 22:37 113 0
32살인데 운전면허 없으면 한심해 보여?13 02.04 22:37 1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