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보통 모청을 더 많이 뿌리지 않아??


 
익인1
줘서 안준 것 같은데 모청 받고싶으면 그 안에 있는 사진 궁금하다고 달라그래 그럼 주더라구
2개월 전
글쓴이
이전에도 내가 먼저 모청 궁금하다고 몇 번 물어봤어서 모청 나오면 주겠다고 꼭 주겠다고 까지 했었거든ㅜㅜ 여러번 달라하기 좀 그래서..
2개월 전
익인1
어떤사이야? 친구? 동료?
2개월 전
글쓴이
학교 선배!!
무리로 친한 선배였는데 무리로는 이제 안만나서 따로 청첩장 받앗거둔 근데 말했는데 안주는건 혹시 보내기 부담스럽거나 굳이 싶어서 안주는건가 해서…!!!

2개월 전
익인1
그건 아닐듯! 머청달라고하면 줄 것 같아 카톡으로 고고!! 실물 줘서 잊은 것 같은데!
2개월 전
익인2
실물줘서 안줬나보다 모청도 버내달라고햌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오늘 롱부츠는 에반가?1 04.17 09:00 40 0
와 등교시간에는 초중고는 근처에도 안가야지 04.17 09:00 29 0
와 덥네…2 04.17 09:00 29 0
500만원 생기면 돈 어케 굴릴거야?3 04.17 09:00 55 0
나처럼 불편한게 많은 익 또 있니...2 04.17 09:00 114 0
엽떡밀키트로 04.17 08:59 24 0
해외익 연휴 직전에 여행다녀오니까 04.17 08:59 27 0
비비큐 자메이카 진짜 맛있구나2 04.17 08:59 43 0
노트북 악성 프로그램 검사하는2 04.17 08:59 20 0
허리 숙이는 것도 허리에 엄청 무리가네3 04.17 08:58 30 0
회사책상 맘대로 연장하면 안 되겠지 ㅎ.. 04.17 08:58 25 0
온르 꿈에서 세명이나 임신하는꿈꿈 04.17 08:58 14 0
이런 내 태도 어때보임? 차갑거나 무심해보여?2 04.17 08:57 35 0
의외로 젊은 기업(?)들이 파티션이 없네11 04.17 08:57 699 0
입을 옷 없어서 니트 입고 나왔는데 04.17 08:57 96 0
오 우리 지역도 B마트 생겼다 04.17 08:57 19 0
신입인데 양쪽팔에 문신있거든..24 04.17 08:56 1506 0
몇일째 꿈에 좀비 나오는 꿈꾼다 04.17 08:5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장례식장 간다고 했는데 5 04.17 08:56 207 0
ㅠㅠ 뭐살까 그냥 부츠종류차이야! 골라줘 04.17 08:5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