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내가 말해야 할 상황이나, 보고하러 갈 때는 다 준비해서 가서 그냥저냥 말을 하는데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일하다가 누가 뜬금없이 사담 같은 거 하면 약간 말이 꼬이고 웅얼거리면서 답하게 되거든?ㅜ 
이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나도 너무 답답하다


 
익인2
반년지나니까 점 편해져서 괜찮아지던데 난
2개월 전
익인3
연습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시간이 답이더라
나도 그랬어..

2개월 전
익인4
리액션부터 시작해봐 네~?진짜요~~??아니요~~이런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375 04.21 13:1154984 7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315 04.21 19:0746652 2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295 04.21 21:5928094 1
혜택달글토스 CU쿠폰 뽑기💰95 04.21 17:008347 0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83 04.21 22:506439 0
메이플 테런 지구별 이런 피시겜 좋아하는데 또 뭐없나4 04.17 06:53 88 0
보험 이 정도 있는데 정신과 가도 되나? 4 04.17 06:51 39 0
연락 안오는걸까? 04.17 06:48 167 0
이성 사랑방 같이 가볼까? 라고 말한 적 없는 애인 04.17 06:47 79 0
'좋은 게 좋은 거' 진짜 좋은 거 같아? 7 04.17 06:45 322 0
으으아아어어어어어엉 어떻게강아아앙 살려줘살려줘 매장에 개큰거미 들어옴2 04.17 06:43 21 0
아침으로 순두부 국먹을까 호밀빵 먹을까4 04.17 06:41 77 0
아.. 보지 말아야 될 걸 봄 알바중인데7 04.17 06:39 1938 0
이성 사랑방 연하한테 관심가는게 처음이라서6 04.17 06:35 244 0
INTP익 있어? 혹시 약속 먼저 안잡아? 14 04.17 06:35 328 0
회사선임님한테 고백 받았는데 어떻게 좋게 거절하지6 04.17 06:35 902 0
인연도 타이밍이 있나봄 4 04.17 06:33 1472 1
아 지하철 옆사람 더럽고 술냄새 나는데 일어날까 말까..1 04.17 06:33 70 0
흰 티 입을때 브라 색 2 04.17 06:32 27 0
아니 풋패치 원리가 뭐야?…(ㅎㅇㅈㅇ) 18 04.17 06:31 1827 0
핸드폰줄 어디다 걸어? 04.17 06:31 21 0
옷 몇 번 입으면 빨아?16 04.17 06:30 900 0
국장 나중에 신청하면 장학금 나중에 입금 시켜주잖아6 04.17 06:30 154 0
나 ㅂㅌ같아..? 5 04.17 06:27 3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호의야? 호감이야? 8 04.17 06:26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