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453 12:293514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262 13:2338263 1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170 14:401190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230 13:1415677 0
쇼트트랙 🇰🇷팀코리아 파이팅🍀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일차 쇼트트랙 달글⛸️🔥304 9:4310873 0
인간적으로 집주인들 세 내놓을때 커튼봉이나 브라켓은 달아놔야 하는 거 아니냐2 02.04 23:56 28 0
몸 으슬으슬한데 비타민 vs 감기약 뭐먹고잘까5 02.04 23:56 31 0
약사익이나 약대익 아니면 약국 직원 있나요 아무나 제발... ㅜㅜㅜ 02.04 23:56 41 0
샴푸 이번에 이거 샀어 (나랑 같은거 쓰는 사람 있으려나 ㅎ) 02.04 23:56 294 0
여자 주량 소주 1.5병이면 어떤거야? 2 02.04 23:56 31 0
여자 주량 소주 1.5병이면 어떤거야? 3 02.04 23:56 35 0
택배 주소 적힌거 일쓰에 그냥 버리는거지? 02.04 23:56 16 0
혼여 여행지 추천하고 가4 02.04 23:56 48 0
뷰러로 눈 앞쪽 안 올라가면 곡률 안 맞는 거지? 02.04 23:56 20 0
내 최애의 아빠가 내 엄마를 좋아할 확률은 몇 퍼임? 02.04 23:56 22 0
질초음파 하고싶은데 건강검진에 추가로 할 수 있어? 02.04 23:5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평생 연락안올거같던 전애인 연락왔다22 02.04 23:55 665 1
장례식에 청바지 입어도 될까…5 02.04 23:55 69 0
스벅 엠디는 시즌 지나면 못 구해? 02.04 23:55 27 0
우리집 실내온도 13도임 지금6 02.04 23:55 356 0
언니 친구 강아지가 우리집에서 하루 자고 갔는데 얘 새벽에 11 02.04 23:54 565 0
내스펙으로 ncs준비해도될까 02.04 23:54 41 0
오늘 하루종일 가스차서 죽는 줄1 02.04 23:54 20 0
주식 주린이 02.04 23:54 47 0
배스킨라빈스 알바는 다 예뻐보임15 02.04 23:54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