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카메라 가로 배열 진짜 제발 루머로만 남았으면 좋겠음
얘네 한 번 바꾸면 그걸로 계속 가서 가로배열이면 이제 아이폰 사기 두려워질 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써브웨이 배달 도착시간 자꾸 늘어나는데 ㅜㅜ 04.19 10:55 17 0
언슬전 재밌어?1 04.19 10:55 22 0
나 외모지상주읜 아닌데 백화점에 왜 예쁜사람 04.19 10:55 59 0
신전떡볶이 사이드메뉴 닭껍질튀김에 납작만두 시키면 떡볶이가 적어?3 04.19 10:55 19 0
여단오 영상 중에 한남역 지나갈때 영상이 제일 웃겨 04.19 10:55 23 0
분자/분모 위치 반대로 적는 사람들 왜 그러는 거임?1 04.19 10:55 19 0
오늘 서울 비 올라나 1 04.19 10:55 81 0
서울익들 날씨 어때? 뭐 입고 다녀?1 04.19 10:54 184 0
나 02인데 93이 들이대는데... 사귀어도 되는건가??10 04.19 10:54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중요한 시험 있는데 연락 04.19 10:54 55 0
닥스훈트는 키우기 어때??? 말 잘들어..? 성격이 어때 04.19 10:54 17 0
평생 이것만 먹으면서 살고싶다3 04.19 10:54 54 0
오늘은 버섯을 구워서 좋아하는 소스에 찍어 먹었어2 04.19 10:53 23 0
여자고 결혼식에 흰색 셔츠 오바야??4 04.19 10:53 39 0
익들 다들 핸드폰 키보드 형식이 뭐야??10 04.19 10:53 32 0
가계도 잘 아는사람 04.19 10:53 9 0
공시 한국사 1년 했는데 50점임 16 04.19 10:53 100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재결합 한번 해봐?9 04.19 10:53 198 0
에프 온도조절 안되면 많이 불편해? 04.19 10:52 12 0
반팔 ㄱㄴ 04.19 10:5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