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방법좀알려조


 
익인1
그럼 커뮤에 중독되기
2개월 전
익인2
관련 된 영상 추천 기능 꺼두니까 확실히 이전보단 덜 봄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런게 있는지 몰띾네
2개월 전
익인3
폰과 컴을 부순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ㅠ
2개월 전
익인3
걍 나랑 평생 유튜브 보자... 나 지금도 인티하면서 유튜브 보는 중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책 읽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에어로케이 타본 익들 어때1 04.20 18:51 15 0
재수생인데 옷 사고싶다 근데 엄빠가 사지마래2 04.20 18:51 21 0
내 주위에는 다 맵찔이라서 슬퍼 04.20 18:51 10 0
다이소에 가지볼펜 안파나..? 04.20 18:51 31 0
맘스터치 포장한거 찾으러 왔는데 주문엄청 들어온다;; 04.20 18:51 13 0
배대지 이용하면 관세는 구매금액에 포함되는 거야?1 04.20 18:51 13 0
너무 고민이도다 이 바이커 자켓에 핫팬츠를 입을지 힙하게 와이드팬츠 입을지..🥹5 04.20 18:50 44 0
상견례할때 서로 직업도 말해?7 04.20 18:50 47 0
감정없는 남사친이랑3 04.20 18:50 36 0
생리 할 때마다 배아픈 거 너무 짜증나는데1 04.20 18:50 15 0
샌드위치 쌀때 보통 체다치즈 쓰나?2 04.20 18:49 16 0
게임하다 젤 화났을때 04.20 18:49 10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아 이사람 마음식었구나 싶은거 뭐 있어?7 04.20 18:49 255 0
카페 혼자 가는게 취미인데 제일 큰 장점1 04.20 18:49 52 0
아직도 추운 사람있나..4 04.20 18:49 18 0
뭔가 예쁜게 아닌데 진짜 싱그러운 사람들 있지 않아??4 04.20 18:49 81 0
성인 3명 한달 식비 어느정도가 충분해? 04.20 18:48 9 0
다들 회사용 슬랙스 몇개있어!???출근용....5 04.20 18:48 37 0
친구 초등교사거든? 5살 그리기책 사는거야6 04.20 18:47 331 0
와 주문 취소 요청하니깐 이제서야 조리 시작하네 ㅋㅋ1 04.20 18:4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