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번에 신입 들어왔는데 어려운건 아니고 공과금 엑셀 파일로 정리하라했더니 거기 안에있는 수식 다 무시하고 일일이 다 입력했드라 물어보길래 첫행하는거 보여줬는데도 썸도 못쓰는지 없애놨던데 너무 경악해서 이거 아니라고 말도 못해줌..


 
익인1
앗........
23시간 전
익인2
사무직이였는데.. 못쓰면 좀..
23시간 전
익인3
말을 해줘
23시간 전
익인4
일단 저요
23시간 전
익인5
이거 케바케인듯. 입력할 곳이 지정되어 있거나 하면 그냥 기본적인것만 할 줄 알더라고.
근데 일단 나는 수식 이런거 안 써본 분도 봤음.. 복붙하는것도 단축키 없이 마우스로만 하나하나 하는 것도 봤음...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이성 사랑방 퇴근 했는데 말 안 하고 폰겜하면서 집 가는 거 이해 가능?62 0:46 128 0
커트 42000원이면 개비싼거임?4 0:46 90 0
요즘 나를 꾸준히 관리하며 사는게 진짜 어려운거구나 느낌8 0:46 504 2
이번에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갈아탔는데 스마트 스위치? 이거 거의 전화번호만 옮겨주는..5 0:46 29 0
내가 진짜 하고싶고 잘할수있는 일이 뭐지..? 0:46 16 0
아니 가슴 커지는 주파수 ㅋㅋ 있길래 보니까 진짜 효과있다는 댓글들 많은데 머지 ,..12 0:45 654 0
디올 지갑 쓰는 익들아!!!11 0:45 40 0
어제자 124cm 내렸다는 홋카이도 눈...8 0:45 722 0
입생 살말 골라줘 1 0:45 29 0
요즘 롱베케이션 보는데 재밋다 0:45 8 0
편의점 술 물류가 낮에 들어오기도 해? 🤔 5 0:45 16 0
애플워치 쓰는데 운동할 때 까먹고 안 켜서 0:44 13 0
엄마가 전화를 채팅보다 매우 선호하시는데 0:44 13 0
내일 개추운데.. 면접 겉옷4 0:44 38 0
브이로그 보는 익들 있니?! 1 0:44 16 0
이제 수요일인거 실화냐… 3 0:44 11 0
미국익 화이트초콜릿모카 프라푸치노 아몬드우유로 바꿔서 시켰는데 0:44 12 0
환율 곧 떨어질까ㅠ? 0:44 11 0
근로했던/ 하는 대익들아 너네 담장지 쌤 별로였던 적 있어? 0:44 1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중인 사람? 통화 얼마나해?20 0:44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