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진짜였네ㅋㅋㅋㅋㅋㅋㅋ

6나오는구나 



 
익인1
헐그래서 그런가 요새 알고리즘에 갑자기 전편들 리뷰 뜨더라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73 02.11 23:4122431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0 02.11 23:3659466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08 02.11 21:4125760 10
타로 봐줄게153 02.11 21:339044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4 4:2525808 0
근데 북한 김정은 취미중 하나가 자동차 수집이래1 02.09 18:05 26 0
저장공간부족데스요 ㅠ2 02.09 18:05 29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들아 너네 첫눈에 반해서 모르는 사람을 1년 짝사랑 가능해?4 02.09 18:05 150 0
헤어라인 이거 완전 조진거아님...? 40 2 02.09 18:05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왜만나는거지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 ㅠㅠ2 02.09 18:04 122 0
컬링 몇대몇이야 ㅠㅜㅜ2 02.09 18:04 36 0
애기 맘마라 그래서 당연히 분유나 이유식일 줄 알았는데…1 02.09 18:04 26 0
적금 자주깨면 불이익있나? 02.09 18:04 21 0
카톡 안읽씹 하는 심리가 도대체 뭐임?????????6 02.09 18:04 74 0
독감 걸려서 열이 40도인데2 02.09 18:04 43 0
코수술 하고싶은데 코는 무조겅 재수술 할 거 각오하고 해야해?2 02.09 18:04 24 0
내가 거르는 mbti 14 02.09 18:04 128 0
일본 녹차광고 캐디 내취향 02.09 18:03 32 0
주식 묶여 있어서 돈을 못 뺀다는 말은 무슨 말이야?3 02.09 18:03 175 0
사귄지 한달된 애인 앞에서7 02.09 18:03 473 0
물음표 같은 사람이라는게 좋은 의미인건강 ,,,, 3 02.09 18:03 17 0
여자가 남자보다 돈 못 모으는 이유가 뭘까16 02.09 18:03 80 0
세상에서 제일 극혐인 부류 02.09 18:03 33 0
얘두라.. 나 지난주 입사한 신입인데 내일 병원가봐야할거같아서ㅠ 말씀드.. 02.09 18:02 30 0
집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2 02.09 18:02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