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난 누구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친해지면 꼭 뒤통수맞아..
이유를 알면 고치기라도 하겠는데..
평소에 넌 왤캐착하냐는 말 많이 듣는데 왜일까..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61 02.09 23:4319117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9 02.09 16:378196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57 02.09 21:282966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44 02.09 20:1518015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447 2
알바 언제 관둘까 하아ㅠㅠ고민중 02.05 18:02 24 0
인스타 스토리 나만 자동으로 넘겨지니ㅠ 02.05 18:02 23 0
그립톡 잡는 손가락 안아파? 02.05 18:02 10 0
타코야끼 먹고싶은데 배달은 돈아까워 02.05 18:02 13 0
배신만 당하는 사람 특징이 뭐야?4 02.05 18:02 65 0
순살이랑 뼈치킨 고기자체가 달라?1 02.05 18:02 17 0
피부 좋은데 파데하는 애들 안타까움63 02.05 18:02 1362 0
나 성추행한 사람이 너무 뻔뻔하게 잘 지내 02.05 18:01 24 0
세미매트 + 자연스러운 쿠션 좋아하는 사람들 제발 02.05 18:01 34 0
필라테스랑 요가 상담 하면 바로 결제 해야해?1 02.05 18:01 26 0
삼바 지금 사면 늦었다 vs 아니다 02.05 18:01 23 0
인터파크 이틀 다 잡으려면 02.05 18:01 23 0
떡볶이, 순대, 오뎅 이정도 양에 15600원이면 비싼거야?19 02.05 18:01 481 0
너구리가 6200원..? 6 02.05 18:00 405 0
역삼쪽 연어 맛있는 집 있어? 02.05 18:00 27 0
15분안에 밥 먹얶더니 체할거겉움 02.05 18:00 19 0
알바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지났는데 3월부터 실습하게됨4 02.05 17:59 80 0
난 여름에 헤라 없으면 못살아.. 쿠션 파데 다 헤라만 씀3 02.05 17:59 46 0
입술필러 맞은지 2년이면 다 빠졌겠지1 02.05 17:59 53 0
스웨이드 자켓 색상 골라주라 111122221 02.05 17:59 2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