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내가 원래도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몸이 아파서 연락할 힘이 안나 카톡으로 괜찮은척 하하호호 하기 힘들고 할 이야기도 생각이 안나 그래서 그냥 일상만 보내고 있는데 최근에 이게 너무 심해져서 일주일 연락 안보는 건 기본이고 일주일 텀이 생기니까 답장 보내기도 애매해져서 고치고 싶거든? 인간관계 박살날 것 같아서 연락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 그냥 연락 오자마자 답장해? 대화 끊고 텀주고 다시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익인1
빠를 땐 빠르고 귀찮거나 몸이 힘들면 3-4일 후에 해! 시간이 지났어도 그냥 답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전세 연장 똑똑허게 하는 법 알려주라ㅠㅠ4 02.04 22:51 20 0
비둘기가 세금 낼수 있다면 1년에 몇만원은 내야한다고 생각해?2 02.04 22:51 13 0
일소 코팩 2번까지하고 02.04 22:50 10 0
톡으로 장문 보냈는데 안읽씹 당한거면 그냥 손절해야겠지..?7 02.04 22:50 34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으로 헬트 거르라는거 넷사세야?2 02.04 22:50 77 0
금연 한달째 ••• 1 02.04 22:50 14 0
계약직이나 인턴 해본 익들 있어?10 02.04 22:50 176 0
나 아직도 임신이란게 좀 신기해21 02.04 22:50 826 0
밖에 나가면 나만 코 개낮음2 02.04 22:50 34 0
얘들아 내가 카드 잃어버려서 정지시켰는데 4번이나 결제 시도한 문자 와있으면 02.04 22:50 15 0
J들아 여행갈때 자아없는 p 좋지않아?7 02.04 22:50 17 0
쿠팡 공정 포장 시키는 기준 이런거 있어?5 02.04 22:49 51 0
솔로지옥 보니까 확실히 여우상이 인기많음35 02.04 22:49 1095 0
으앙 02.04 22:49 7 0
s25 음질 이렇게 웅장하다구?4 02.04 22:49 103 0
주식 진짜 개빡치는게 뭔지 알아? 5 02.04 22:49 2126 0
유투브 주작 구분이 안가나? 02.04 22:49 11 0
거시기 면도기로 밀고 가정용 레이저로 조지고 있는디 02.04 22:49 18 0
신분당선 9시 넘어서도 사람 많아? 02.04 22:49 8 0
근데 먹는 행복감이 진짜 크긴 한가봐4 02.04 22:4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