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새로 한 뜨거운 버섯밥에 하이스 부어서 먹어버렸음

먹다가 하이스가 부족해서 한 국자 더 떠서 먹었어

배가 너무 부르다.....하



 
익인1
하이라이스??
5일 전
글쓴이
응 맞앙 너무 맛있어..
5일 전
익인1
하이스는 쓰니가 그냥만든말??
5일 전
글쓴이
아니 봉투에 하이스라고 써있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61 02.09 23:4319117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9 02.09 16:378196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57 02.09 21:282966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44 02.09 20:1518015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447 2
식물 식린이인데 몬스테라 물부족일까?4 02.05 18:40 22 0
진짜 뭐해먹고살지.....1 02.05 18:40 89 0
회사에서 눈물 어떻게 참아12 02.05 18:40 420 0
패딩 보통 언제까지 입지? 지금 사는거 비추지9 02.05 18:39 132 0
친구들 직장인되니까 진짜 일할때 카톡방 제일 활성화됨 02.05 18:39 23 0
나만 새터 오티 이런 행사 싫어해?4 02.05 18:39 55 0
공시 준비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1 02.05 18:39 82 0
본인표출 내 가게에 방귀 냄새 나서 공지 붙임 .. 40 73 02.05 18:39 1522 2
고시생들아 몇 시부터 공부 시작해?2 02.05 18:39 3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한테 질문 있어 02.05 18:39 33 0
직장내 괴롭힘은 직장 구조적인 문제랑 전혀문제없어 02.05 18:39 28 0
연한 화장이 하고 싶은데 안 됨 02.05 18:38 12 0
난 대체 언제 귀여운 딸랑구낳지 02.05 18:38 22 0
저녁 뭐먹니 다듷2 02.05 18:38 21 0
100일이면 공시 얼마나 뒤집을 수 있는 기간5 02.05 18:38 218 0
다 저주하고 싶어..2 02.05 18:37 28 0
본죽 시킬건데 뭐 시키지...7 02.05 18:37 29 0
마말도안돼..롯데월드 놀이기구 번지드롭이랑 회전그네 21 02.05 18:37 729 0
사랑니 뽑은 당일에 마라탕 오바야?7 02.05 18:36 93 0
익시오 어플 알아? 전화 녹음되는 어플인데 오늘 모르는 번호로1 02.05 18:36 2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