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개억울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에 모쏠인거 연애해본사람입장에선 ㄹㅇ 하자잇어보임 ?98 1:0213247 0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112 6:524551 0
일상 초보운전 스티커 뭐가 젤 왕초보같아????40 85 05.14 15:054781 0
KIA/OnAir ❤️하나둘셋, 볼빨간 영철이 파이팅!! 온 우주의 행운이 영철이에.. 2934 05.14 17:3119713 0
한화/OnAir 🧡🦅 바로바로 훌훌 털고 일어나는 팀이 되어보자 250514 달글.. 4389 05.14 18:1218100 0
빵 먹고 싶다1 05.13 04:50 21 0
깜깜한데서 폰하면 눈 나빠지니까 1 05.13 04:47 26 0
와 네고왕 파넬 ㄹㅇ 걍...8 05.13 04:46 151 0
신입 눈 떠졌다 05.13 04:43 30 0
안자는 익들아 둘중 머살지 골라줘!!3 05.13 04:42 39 0
솔직히 부모님이 화목하신게 자녀 정서에 제일 최고같음2 05.13 04:41 38 0
사람은 마음이 예뻐야돼2 05.13 04:41 36 0
공대면 취업 잘된다라는 말이6 05.13 04:40 69 0
친구 인스스인데 개부럽다 05.13 04:38 58 0
불면증 돌겠다 진짜 05.13 04:38 29 0
바퀴벌레나왓어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5.13 04:37 33 0
이성 사랑방 어차피 헤어질 거 같은데 더 많이 정들기 전에 헤어지는 거 어떻게 생각.. 7 05.13 04:35 171 0
담배 안 피는 듯한 목소리는 먼 느낌이야1 05.13 04:35 27 0
입주청소 업체에 에어컨 청소 맡겨도 돼? 05.13 04:35 25 0
상대가 싫다고 하면 관심 안주는게 힘든가? 05.13 04:33 21 0
서울 월세 얼마야?3 05.13 04:33 44 0
여친 두시간 뒤에 퇴근할때 데리러가야하는데 지금 너무 졸림5 05.13 04:31 54 0
갑자기 햇님 영상 보니까 맥그리들 먹고싶다 05.13 04:31 22 0
김치찌개는 오래 끓여야돼?1 05.13 04:31 423 0
아 인스타에 자의식 과잉 남자들 진짜 꼴뵈기다 ㅋㅋㅋㅋ 05.13 04:29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