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런 성격인데

티를 안 내고 앞에서 웃고

집에서 좀 우는편인데 힘들다 이제는

너무 힘들어 나도

나도 소중한 존재이잖아



 
익인1
나도 그런 농담 안좋아해
4시간 전
글쓴이
너무 힘들다 정말 정신적으로
4시간 전
익인1
너가 싫으면 화내도 돼 괜찮아
4시간 전
글쓴이
진짜 이러다 내가죽을거같아
약도 오래먹는데
괜찮다라는 말이 좀 위안이돼

4시간 전
익인2
상처보단 개빡침 지들이나 재밌지 개무례
4시간 전
글쓴이
나 그런거에 정신과 입원할정도로 크게 상처받은적이있어서 그런욕을 들으면 가볍게 못 넘기고 힘들어
더이상 사람들한테 다 잘대해주진 못하겠어 나를 지켜야지 내가죽을거같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26 02.04 12:0246294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01 02.04 16:5554958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7 02.04 09:0210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17 02.04 11:1777216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326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적인거 안맞는게 이렇게 힘들구나... 6 0:19 217 0
이성 사랑방 외국 사는데 썸남이랑 대화했는데 나 너무 무례했니?ㅜ 수습 잘 한 것 같아..?.. 12 0:19 103 0
전남친이랑 현남친이 비교된적 있어? 2 0:18 25 0
이성 사랑방 연락을 안하면 마음이 식는데 비정상이야? 3 0:18 71 0
남사친 군대 손편지 써주려는데 1 0:18 11 0
카페인 200mg 이면 센거지? 0:18 10 0
골반 넓고 엉동이 큰 애들아 0:18 96 0
여자는 T가 대체로 많이 없나...?7 0:18 135 0
갤럭시 25 울트라 왓따 후후 0:18 14 0
혹시 간호학과 다니는 사람 중에 공시 준비하는 사람 있어? 0:18 14 0
주식 팔란티어 미쳤네 0:18 53 0
너네 혹시 일본 일진패션 알아? 0:18 63 0
멍충비용 5만원 날림 0:18 11 0
모쿠모쿠 << 이 치킨집 아는 익 있어? 0:17 7 0
일본 가는데 환전 30정도만 하고6 0:17 2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관련 얘기하면 싸울일인가1 0:17 36 0
타투한 사람 가벼워보인다 하잖아, 그럼 피어싱은 어때?7 0:17 64 0
딥시크 써본 사람? 0:17 9 0
sk 에이닷전화 이거 개소름돋아 이거 뭐임?;4 0:17 40 0
천국의 계단 최대심박수 185 나오는데 2 0:1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