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요즘 잇몸도 자꾸 까지고 피부도 엄청 푸석해진다ㅠㅠ 요즘 못 먹긴했는데 뭐가 부족한걸까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헬스장에서 초보도 쉽게 할수있는 근력운동 기구 추천해주라!8 03.18 20:53 64 0
직전학기 성적이 2.95면 ㅋㅋ 국장 못 신청해...? 26 03.18 20:53 201 0
걔 나 사랑했어? 03.18 20:53 19 0
32잉동안 4키로 뺄 수 있을까2 03.18 20:5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보고 의존도를 줄이래7 03.18 20:53 224 0
원래 생리 하기 일주일 전에 잠 미친듯이 와??1 03.18 20:53 33 0
혼코노 재밌다 ㅋㅋㅋㅋㅋㅋ2 03.18 20:52 72 0
헬스장에서 기구 사용안하고 10분넘게 앉아있는데 비키라 해도돼?2 03.18 20:52 39 0
Skt 통신사 쓰는익 지금 안더ㅐ??6 03.18 20:52 53 0
취업선물로 명품가방 사달라고 하는거 넘 오반가ㅎ 4 03.18 20:52 58 0
워홀 갔다왔거나 워홀중인 익 있어?23 03.18 20:52 103 0
취객 땜에 콜택시 불렀는데 03.18 20:52 16 0
알바끗나고 계란구름라면 낉여야지 03.18 20:52 16 0
아ㅡ스트레스 개받아 03.18 20:52 25 0
간호학과 익들아 울면서 학교 다니는 거 정상이야? 이런 사람 많아?32 03.18 20:51 360 0
내기준 사회생활하면서 isfp가 제일 좋았어 .. 나 잇프피 임.. 🥹15 03.18 20:51 121 0
눈썹왁싱 해본익들아……… 03.18 20:51 18 0
오빠있는익들아 너네도 엄마가 오빠차별해?2 03.18 20:51 34 0
이런 회사는 들어가도 체계가 별로 없을까? 03.18 20:51 22 0
그린 코렉터 추천해 줘ㅠㅠ2 03.18 20: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