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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8l
보 들어가는애들이 뽀! 이러는거
타인이 불러도 자기가불러도 
어우
꼭 중고딩때 은은한 공주병+나르시즘에 걸린
얌전한?애들이 저럼


 
익인1
으악으가각
1개월 전
익인2
내 친구가 나 그렇게 부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22 나두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에이 뭐 어땡
1개월 전
익인5
주는 쭈!!
1개월 전
글쓴이
수는 쑤! 임..
1개월 전
익인6
찌!

..이상하다

1개월 전
익인7
난 근데 그렇게 부르는 친구들 호감임 기분좋음 ㅎ
1개월 전
글쓴이
오 난 싫어.. 이름이있는데 왜…
1개월 전
익인7
애칭이라서 특별한 사이가 된 느낌
1개월 전
익인8
혹시 살아가면서 누가 별명 지어준 적이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먼소리야 지금 별명만 오만개인데… 굳이 싫다는 글에 꾸역꾸역 들어와 시비터네
1개월 전
익인8
아니 이름이 있는데 왜 그렇게 부르냐길래 별명 다 싫다는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이름가지고 말장난식도 아니고 재미도 감동도 없는 오글거리기만 하는거라..내 이름이 저런식으로 받침없는 글자 된소리화 할것도 없는데 성을 썽 이런식으로 부르는 애때문에 더 오글거리고 싫어짐 우엑..
1개월 전
익인9
아 급식 웹툰 보면 꼭 그러더라.. 주변에선 본적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내주변엔 많은건 아닌데 꼭 간간히 잇엇름…
1개월 전
익인10
난 부러워했는데.. 귀여웡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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