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9l
ㅈㄱㄴ?
막 비싼 회/참치/한우 이런거


 
   
익인1
난 조아
2개월 전
익인1
대신 1차에서 끝나야함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2
차라리 집에서 혼자 떡볶이 2인분짜리 먹는게 나음
2개월 전
익인3
회식 좋아함 캬
2개월 전
익인4
꼰대면 싫어 단체면 좋아
2개월 전
익인5
싫어 그냥 바로 집가고싶오
2개월 전
익인6
한우??? 그저 감사
2개월 전
익인7
시로 집에서 라면끓여먹을래염
2개월 전
익인8
오우 개좋을ㄷ
ㅅ ㅜㅜㅜ

2개월 전
익인9
한우 투쁠 이런거 먹어본적도 없다만…다 필요없고 그냥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게 나에겐 진수성찬…
2개월 전
익인10
한우 회식 너무 좋아
2개월 전
익인12
ㅇㅇㅋㅋㅋㅋ 눈치주고 마시기 싫은 술 마셔야돼
2개월 전
익인13
개좋은데 점심이거나 저녁 1차면 ㅇㅇ
2개월 전
익인14
난 엄청좋음
2개월 전
익인15
우린 회식분위기 좋아서 ㄱㅊ 술강요도 없고 성격급한 사람들이랑 고기 자기가 굽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서 고기도 구울일 없음
2개월 전
익인16
개조아아ㅏ
2개월 전
익인17
좋아
2개월 전
익인18
비싼 음식 좋.아.
2개월 전
익인19
개싫어ㅠ 점심도 같이 먹는데 저녁까지? 걍 집에서 라면 먹는 게 더 좋아
2개월 전
익인20
싫어 그냥 집에서 굶는게 나아
2개월 전
익인21
걍 내 돈주고 사 먹을게
2개월 전
익인22
주변 자리 인물따라 다름 가서도 걍 못먹을 수가 있음
2개월 전
익인23
점심이면 좋고 저녁은 싫음ㅋㅋㅋ 저녁엔 혼자 있거나 가족. 친구하고 보내고 싶어
2개월 전
익인24

2개월 전
익인25
난 너무 좋아
2개월 전
익인26
시러
2개월 전
익인27
점심은 좋아 저녁은 싫음...퇴근 이후에는 회사사람과 같이있기싫어
2개월 전
익인28
한우 호텔뷔페 환영합니다^^
2개월 전
익인29
직장에 따라 다를듯 전 직장에서는 싫고 이번 직장은 조아
2개월 전
익인30
너무좋앙
2개월 전
익인31
좋음
2개월 전
익인32
개조음
2개월 전
익인33
좋ㅇ아 저녁으로도 좋아
2개월 전
익인34
건배사 돌림노래 안하면 감
2개월 전
익인35
밥 먹으러 감 2차 가자하면 빠짐
2개월 전
익인36
죠음
2개월 전
익인37
난 좋음 대신 상사들과 최대한 떨어져 앉을 수 있어야 함..
2개월 전
익인38
잘맞는 상사들이랑 했던 회식은 멀 먹어도 재밌고 좋았움ㅋㅋㅋㅋㅋ2차로 노래방까지 기깔나게 말아주고 왔었는데
2개월 전
익인39
난 좋아 남의 돈으로 막 먹어서
2개월 전
익인40
호텔뷔페는 좋음
2개월 전
익인41
싫어
2개월 전
익인42
ㅇㅇㅇ 그리고 나 저 셋 안 좋아해서 더 별로.....
2개월 전
글쓴이
호텔 뷔페면 어때?! 인당 10정도인
2개월 전
익인42
뷔페여도 그닥..... 회식이면 더 못 먹어서
2개월 전
익인43
좋음
2개월 전
익인44
한우 비싼회 다 환영^_^
2개월 전
익인45
난 싫어....너무 힘들어....
2개월 전
익인46
어차피 내 돈이라 싫어
2개월 전
익인47
개좋지 난 근데 회식 좋아함 삼겹살이어도좋음..
2개월 전
익인48
쩝.. 갈 때는 싫은데 막상 가면 좋을듯 맛있겠다,,,
2개월 전
익인49
걍 회사사람들이랑 오래 있기 싫음… 회사사람들 다 좋은 사람들인데 그냥 불편함
2개월 전
익인50
ㅇㅇ안먹고말지 뭐 그런거 못먹고 죽은 귀신 붙은것두 아니고…
2개월 전
익인51
점심회식이먄 좋음 아니면 4시~5시 조기퇴근하고 밥만벅고 바이바이 하거나 근데 늘어디는 순간 빡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51
22
2개월 전
익인53
나도 싫어 ㅜㅜㅜ
2개월 전
익인54
그런 자리면 어차피 가야 되니까 가겠는데 좋진 않아...... 맛있으면 뭐해 체할 거 같은데 ㅜ
2개월 전
익인55
너무좋음 이런 비싼 음식이 공짜? 저녁 고민안해도 되고 식비 아낌 개이득
2개월 전
익인56
굶더라도 집 가는게 나음 진짜 싫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7
좋아함 ㅋㅋㅋ 특히 비싼데 가서.. 내 돈 주곤 절대 안갈 ㅋㅋㅋ
2개월 전
익인58
좋아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9
시러 그냥 맘편히 집에서 라면 먹는게 더 좋음
2개월 전
익인60
조와
2개월 전
익인61
난 한우면 좋을듯 그냥 알아서 떠들라하고 고기먹을래
2개월 전
익인62
난 좋아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3
아..걍 안해주는게 감사임
2개월 전
익인63
좋아하는거 먹어도 막 즐겁지가않고 맛있지도않어 우리회식이 빡쎄서그런가
2개월 전
익인66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어 정말 싫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1 10:586511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4944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3896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03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1795 0
제주에서 김포 항공권 5월 5일, 6일 티켓 없던데 벌써 다 매진인건가..? 16:41 9 0
이성 사랑방/ infj 인프제 익들아 5 16:41 94 0
바쁜 김밥집에 김밥 통으로 달라는거 좀 그런가3 16:41 31 0
이성 사랑방/ 그래도 티는 내보고 싶은데3 16:41 195 0
아 상견례 무섭다 16:41 13 0
남사친이랑 데이트한거 스토리에 올리면7 16:41 73 0
얘들아 혹시 말실수한거 있는지 봐주라 2 16:41 90 0
이성 사랑방 난 태생적으로 말 많은 남자가 좋음11 16:41 155 0
생리할 땐 임산부석 타도 ㄱㅊ다는거 5 16:41 27 0
내 눈에는 짱예처럼 보이는 친구가있는데6 16:41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내가 부끄러운가봐2 16:40 130 0
대구 윤석열 탄핵 찬성 비율 어떻게 됨? 16:40 10 0
나 결국 후원취소했어3 16:40 1897 0
지브리스타일 나는 왜 이렇게 나와?2 16:40 151 0
나 8살연상 의사누나랑 곧 결혼하는데 걱정이다60 16:40 2698 2
스벅 커피 1+1한다하지않았나...? 8 16:40 845 0
귓속말을 하는 건 좋은데 너무 크게 해서 다 들림..1 16:39 14 0
공시 끝나고 얻은 것14 16:39 384 0
학원알바도 잘 보고 가라 16:39 20 0
교수님이랑 상담 하기로 했는데 20분 전 도착 에바야?7 16:3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