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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l

혈육이 키우는 강아지 잠깐 한달 정도 맡고있는데

산책 나가면 아파트 산책길 바닥에 다른 강아지들이 싼 똥이 너무 많아서..ㅜㅜ 계속 앞에 있나없나 보면서 보이면 목줄 당겨서 못가게 하는데, 한걸음 걸을때마다 똥이 있어서 산책하는 내내 똥만 신경쓰게 돼 원래 이게 맞아?ㅠ 크렇게 신경써도 막 풀같은데 안보이는곳에 있는거는 어쩔수없이 강쥐가 거의 며칠에 한번씩 밟는듯..

신발도 여러개 사서 신겨봣는데 답답해서 그런지 다 벗어버리거나 신발이 돌아가거나 그래서 못신기는중이야ㅡㅜ 



 
익인1
ㅇㅇ 3보1똥임 짜증나죽것음
2개월 전
익인1
다행인건 우리애도 싫은지 피해가긴하드라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사람들 왜안치우지.. 여기 새아파트라 입주한지 몇주도 안됐는데 개똥밭이야ㅠ
2개월 전
익인1
난 차라리 똥이면 다행이지 꽁초, 쓰레기, 닭뼈, 껌, 고양이사료... 하 진짜 강아지산책하다보면 사람들 수준 정떨어져ㅋㅋㅋㅜ
2개월 전
익인2
진심? 난 걱정 안해봄...우리아파트가 똥 잘 치우는거였다니..
2개월 전
익인3
헐 똥이 그렇게 많아? 난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이런 때 초콜릿 주워 먹을까봐 개째려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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