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키우는 강아지 잠깐 한달 정도 맡고있는데
산책 나가면 아파트 산책길 바닥에 다른 강아지들이 싼 똥이 너무 많아서..ㅜㅜ 계속 앞에 있나없나 보면서 보이면 목줄 당겨서 못가게 하는데, 한걸음 걸을때마다 똥이 있어서 산책하는 내내 똥만 신경쓰게 돼 원래 이게 맞아?ㅠ 크렇게 신경써도 막 풀같은데 안보이는곳에 있는거는 어쩔수없이 강쥐가 거의 며칠에 한번씩 밟는듯..
신발도 여러개 사서 신겨봣는데 답답해서 그런지 다 벗어버리거나 신발이 돌아가거나 그래서 못신기는중이야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