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실에서도 헬트, 필테 강사한다고한다고 하면 이미지 안좋아?

이거 2개는 맞는듯.....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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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ㅋㅋㅋㅋㅋㅋ 케바케인가

[익인2]

ㅇㅇ헬트는 진심 더더욱

[익인3]

어.. 내친구여도 그렇게 좋게보이진않음

[익인4]

약간 쉽게 돈버는 사람 느낌들긴 함

[익인5]

애인도 아니고 그냥 직업하나로 사람을 안좋게본다고?

[글쓴이]

요즘은 그러던데? 티는 안내도 말하다보면 아.... 이런거 느껴질때 있음

[익인5]

진짜 그런사람들은 너무 편견에 가득찬것 같음...그럼 피티 받거나 필테 강의들으면서도 찝찝해하나

[글쓴이]

그래서 일부러 홈피티하거나 걍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센터 가는 사람들도 많더라 민간으로 운영하는 헬스장 말고

[익인5]

근데 뭐 제대로된 자격 없이 비싼돈 받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이해되긴한다..

[익인6]

자기 밥벌이 열심히 해먹고 사는데 안좋게 볼 이유가 있어…?
안좋게 본다하면 오히려 커뮤에 갇힌 사람 같은데ㅋㅋㅋ

[익인7]

안좋게 안본다는게 넷사세 같음..

[익인7]

내 주변 모두가 좋게 안 봄

[익인17]

222 ㄹㅇ 이게 넷사세같은데? 찐으로 그 운동에 애정을 가지고 그 직업 가지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중학교때 엄청 일진이었던 남자애 근황 지금보니 헬트라더라…..

[글쓴이]

학폭했던 애도 보니까 지금 비슷한쪽 부류에서 일하는거같아서 좀 기분 이상했음 근데 걔는 보니까 운동만 하는거같긴 해보이더라

[익인17]

나도 걔가 말이 일진이지 일진 중에서도 진짜 악질이었음ㅋㅋㅋㅋㅋ 그거외에도 초등학교 동창중에서도 일진남자애들 근황 보면 죄다 헬트임

[글쓴이]

와 이쯤되면 과학인가..... 이래서 민간 헬스장 안가는 사람들도 이해됨 헬트랑 부딛히는거 자체가 싫다는 사람 많대서

[익인17]

글쓴이에게
인식 자체는 폰팔이랑 비슷한듯

[익인21]

44 양아치같은 남자애들, 인성 트레쉬인 여자애들 각각 헬트랑 필테강사하고있음 ㄹㅇ 사이언스야

[글쓴이]

그니까 댓글 신기하긴 하다.......

[익인8]

남자 헬트는 좀 그렇게 보는 경향있는거 사실 아니니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자보다 남자헬트가 그런편이구 필테는 좀 놀던 (?) 애들이 그쪽으로 가서 안좋게 보는 경우 꽤 있었는데

[글쓴이]

나도 이래서 근데 맞긴 함 좀 애들 괴롭히고 그랬던 애들이 헬트 하는 사람들 꽤 많대잖어

[익인10]

근데 안 좋게 본다는게 대체 머임 난 걍 잘 지내는데 뒷담 깐다는거야?

[익인11]

엥 전혀....?

[익인13]

상관없는디… 근데 다들 애인으로는 싫어하는듯

[글쓴이]

그게 싫어하는거 아냐..?

[익인13]

난 그냥 주변 친구나 지인이나 새로 알게된 사람이 저 직업이면 별 생각 없음 근데 애인 한정으로 선호하는 직업은 아니라는 거지

[익인14]

막 원래직업이 물리치료사 간호사 이러지 않으면 안좋은듯

[익인15]

양아치들이 하니까 그러지 4년제 체대 나오고 자격증 제대로 다 따서 하는 사람들은 글케 안 봄;

[익인16]

헬트는 ㅇㅇ..

[익인18]

나는 나쁘게 안보는데 주변사람들은 안좋게보더라

[익인19]

근데 뭔가 헬스 필테 강사 특유의 상들? 느낌?이 있어서 막 실망이거나 그렇진않던데 그냥 뭔가 예체능 할거같은 분위기인 사람들이 예체능할때랑 똑같다고해야하나